[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배우 오대환(왼쪽부터), 정경호, 고아성, 박성웅, 노종현이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 파크볼룸에서 열린 OCN '라이프 온 마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라이프 온 마스'는 꿈인지 현실인지 알 수 없는 1988년, 기억을 찾으려는 2018년 형사가 1988년 형사와 만나 벌이는 신나는 복고 수사극. 2018.06.05 deepblue@newspim.com |
기사입력 : 2018년06월05일 15:33
최종수정 : 2018년06월05일 15:33
[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배우 오대환(왼쪽부터), 정경호, 고아성, 박성웅, 노종현이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 파크볼룸에서 열린 OCN '라이프 온 마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라이프 온 마스'는 꿈인지 현실인지 알 수 없는 1988년, 기억을 찾으려는 2018년 형사가 1988년 형사와 만나 벌이는 신나는 복고 수사극. 2018.06.05 deepblu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