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한국거래소는 삼양식품에 대해 현 경영진의 횡령혐의에 따른 검찰 수사설 관련 조회공시를 21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3월21일 11:06
최종수정 : 2018년03월21일 11:06
[뉴스핌=김승현 기자] 한국거래소는 삼양식품에 대해 현 경영진의 횡령혐의에 따른 검찰 수사설 관련 조회공시를 21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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