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신한금융지주는 한국거래소의 아이엔지생명보험 인수 추진 보도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그룹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M&A 추진을 검토해 왔으나, 아이엔지생명보험 지분 인수와 관련해 확정된 사항은 현재 없다"고 9일 답변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3월09일 18:07
최종수정 : 2018년03월09일 18:08
[뉴스핌=김승현 기자] 신한금융지주는 한국거래소의 아이엔지생명보험 인수 추진 보도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그룹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M&A 추진을 검토해 왔으나, 아이엔지생명보험 지분 인수와 관련해 확정된 사항은 현재 없다"고 9일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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