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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신임대표에 박성훈 전 카카오 CSO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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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말 이사회 통해 공식 선임 예정...권영식 대표와 각자 대표 전환
박 내정자, 카카오 로엔인수 및 10억달러 투자 유치때 핵심역할

[ 뉴스핌=성상우 기자 ]넷마블이 박성훈 전(前) 카카오 최고전략책임자(CSO) 겸 '멜론' 운영사 로엔엔터테인먼트 대표를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

넷마블은 오는 3월말 이사회를 통해 박성훈 내정자를 신임 대표로 공식 선임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박 내정자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베인앤컴퍼니와 보스턴컨설팅그룹에서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지난 2013년 CJ 미래전략실 부사장, 2016년 카카오에서 최고전략책임자(CSO) 및 로엔엔터테인먼트 대표를 역임하며 기업 전략 및 투자 전문가로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특히, 박 내정자는 지난 2016년 카카오의 로엔엔터테인먼트 인수 작업을 주도했으며, 지난달 10억달러 규모의 해외 투자 유치 과정에서도 핵심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내정자는 넷마블에서도 전략 및 투자 분야를 담당하고, 권 대표는 기존 게임 사업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넷마블은 이번 신임대표 선임에 따라 권영식 단독 대표 체제에서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넷마블 관계자는 "이번 각자 대표 체제 전환은 사세확대에 대한 경영진 보강 차원"이라며 "박성훈 신임 대표 내정자 영입은 글로벌 및 신사업에 대한 전략강화와 적극적인 투자진행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선임 배경을 밝혔다. 

박성훈 넷마블 신임대표 <사진=로엔엔터테인먼트>

<박성훈 신임 대표 내정자 프로필>

▷1973년생

▷학력
-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주요경력
- 베인앰컴퍼니
- 보스턴컨설팅그룹
- CJ 미래전략실 부사장
- 카카오 최고전략책임자(CSO) 겸 로엔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뉴스핌 Newspim] 성상우 기자 (swse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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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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