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배우 배두나가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예선 경기를 관람하며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2월20일 19:56
최종수정 : 2018년02월20일 19:56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배우 배두나가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예선 경기를 관람하며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