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속보

더보기

제2터미널 개장하는 인천공항..혼선 최소화 주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토부, 항공사와 협조 사전 안내 철저히
제1,2터미널 간 셔틀버스도 5분 간격으로 운행

[뉴스핌=서영욱 기자] 오는 18일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KLM네덜란드항공을 이용하는 승객은 제2여객터미널(T2)로 가야한다. 

정부는 제2여객터미널로 개장 초기 예상되는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객 안내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4일 오전 정부는 세종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열고 오는 18일 개장하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18일 개항하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아래)과 현재 운영중인 제1여객터미널(T1) 전경. <사진=뉴시스>

제2터미널 개장으로 제1여객터미널(T1)을 이용하던 대한항공,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KLM네덜란드항공이 이전한다. 

국토교통부는 제2터미널 개장 초기 이용객들이 터미널을 잘못 찾아가는 혼선이 예상되는 만큼 항공사, 여행사와 함께 사전안내를 충분히 실시할 예정이다. 

항공 승차표에 탑승 터미널과 글씨를 굵고 붉게 표시해 승객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출발 전 항공사와 여행사는 터미널 목적지를 문자로 알려주고 안내방송도 실시한다. 

터미널을 잘못 찾아간 이용객들을 위해 제1,2터미널간 셔틀버스도 5분 간격으로 운영한다. 제1,2터미널 간 이동시간은 셔틀버스로 18~22분, 공항철도로 20분이 소요된다. 

국토부는 이용객들이 제2터미널을 쉽게 방문하실 수 있도록 교통망을 확충할 계획이다. 

제1터미널까지 운행하던 KTX와 공항철도를 제2터미널까지 연장 운행한다. 공항버스도 T1과 T2에 순차 정차하고 운행편수도 일일기준 2557편에서 2658편으로 101편 늘린다. 

제2터미널 개장으로 인천국제공항의 연간 수용능력은 5400만명에서 7200만명으로 늘어난다. 

국토부 관계자는 "공항운영 뿐만 아니라 보안‧세관검사‧출입국심사‧검역 관련 전 분야에 대한 촘촘한 점검과 훈련으로 제2터미널이 원활히 작동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욱 기자(s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