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명한테만 팔아요" 평창 롱패딩 파는 롯데월드타워점

기사입력 : 2017년11월22일 06:41

최종수정 : 2017년11월22일 06:41

[뉴스핌=장봄이 기자] 22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점 지하연결 통로에 평창 롱패딩 구매와 관련한 안내글이 세워져 있다. 이날 새벽부터 인파가 몰렸으며, 오전 6시경에는 1000명을 넘어섰다.

이날 월드타워점에 입고된 물량은 1000장으로 오전 9시부터 선착순 표를 배포할 예정이다. 매장 오픈시간은 오전 10시 30분이다. 구매순번표를 받은 사람들은 시간대별로 구매가 가능하다.

잠실 롯데월드타워점 안내글 <사진=뉴스핌>

[뉴스핌 Newspim] 장봄이 기자 (bom22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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