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DGB금융지주는 하이투자증권 인수 추진설 관련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하이투자증권 인수를 검토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일 답변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11월01일 11:45
최종수정 : 2017년11월01일 11:45
[뉴스핌=김승현 기자] DGB금융지주는 하이투자증권 인수 추진설 관련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하이투자증권 인수를 검토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일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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