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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 힘내세요”..KT&G, 취업캠프·창업교육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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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나침반 '상상커리어캠프’, ‘상상옷장’ 등 청년 취업지원 앞장

KT&G(사장 백복인)가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과 창업교육 등 활발한 청년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KT&G는 청년 취업지원을 위해 ‘상상커리어캠프’, ‘상상나침반캠프’, ‘상상옷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8월 KT&G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 ‘KT&G 상상커리어캠프 6기’ 참가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사진=KT&G>

KT&G는 취업준비생들이 진로 선택에 어려움을 겪을 뿐만 아니라 역량강화를 위한 준비에 경제적 부담을 느낀다는 점에 착안, 지원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대학생들의 취업 관련 역량을 진단하고 개별적으로 피드백을 제공하는 ‘상상커리어캠프’를 운영 중이다.

3박4일간의 합숙 형태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맞춤형 취업 컨설팅이라는 취지에 맞게 개인별 역량 진단과 멘토링을 제공한다.

지난 2014년 8월에 시작된 이후 대학생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취업의 방향성을 갖지 못한 저학년 대학생들에게는 ‘상상나침반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해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구체적인 취업목표를 세우도록 돕고 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합숙 세미나를 통해 자기 분석과 진로 측정, 직무 탐색, 진로 로드맵 설정 등의 과정을 거치며 향후 진로 설정에 도움을 받는다.

KT&G의 취업 지원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큰 호응을 얻는 것은 ‘상상옷장’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취업면접을 앞두고 값비싼 정장을 준비해야 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것이다. 2015년 9월부터 정장과 셔츠, 구두 등을 구직 청년들에게 무료로 대여해주고 있다. ‘상상옷장’은 KT&G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인 ‘상상펀드’를 활용해 마련되며, 전국 12개 대학에서 운영 중이다.

KT&G는 차별화 프로그램들로 청년 취업지원에 앞장 설뿐만 아니라, 그동안 ‘국방 Startup 챌린지’를 통해 전역 예정 장병들에게 창업 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청년 창업지원에도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 10월16일에는 KT&G의 청년창업 지원 사업인 ‘상상 스타트업 캠프’를 본격 시행하며 예비 청년창업가 대상 입문캠프를 진행했다. 10대 1의 경쟁률을 통해 선발된 1기 예비 청년창업가 45명은 KT&G 상상마당 홍대에서 내년 초까지 14주간의 창업 전문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전 과정은 사회공헌 차원에서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KT&G 상상마당 춘천에서 진행된 사전 입문 캠프에서는 45명의 예비 창업가들이 창업 방법론 교육 및 실전 모의투자, 코치들과의 교류 등을 통해 전체 프로그램을 미리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10월18일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된 14주간의 교육 프로그램은 전・현직 창업가들의 팀별 전담 코칭과 분야별 전문 멘토링, 실전 사회혁신 스타트업 업무 시스템 제공 등으로 구성된다. 우수팀에게는 팀별 최대 3000만원의 초기 사업비용 지원과 함께 해외 벤치마킹 기회, 사무실 입주비 등이 제공된다.

KT&G는 ‘상상 스타트업 캠프’를 시작으로 비즈니스를 통해 사회문제 해결을 돕는 ‘소셜벤처’ 분야를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국가적 과제인 청년실업 문제 해소를 위해 내년까지 30억 규모의 청년창업 지원 사업이 추진된다.

이를 위해 KT&G는 지난 9월 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대표상임이사, 김정헌 언더독스 대표 등이 참석해 ‘KT&G 상상 스타트업 캠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KT&G 관계자는 “회사는 그동안 청년지원 사업으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창업지원에 있어서도 차별화되고 실질적인 도움되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며 “창업취업준비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청년 실업난 극복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시행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료 = KT&G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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