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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빅뱅…'마츠코·햄릿 얼라이브·모래시계' 등 초연작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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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양진영 기자] 2017 하반기, 여러 편의 창작극을 비롯해 초연 뮤지컬들이 찾아온다. 국내 뮤지컬 시장과 팬층이 확장되며, 다양한 스펙트럼의 수준 높은 공연들이 첫 선을 보일 준비에 한창이다.

10월 27일 개막하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의 초연 무대에 이어, 11월엔 뮤지컬 '햄릿 얼라이브', 12월엔 '모래시계'가 개막을 앞두고 있다. 저마다 특색이 살아있는 창작 포인트를 갖춘 작품이기에 팬들의 기대도 높다. 특히나 유명 뮤지컬 스타들이 캐스팅 전면에 나서니 흥행성 역시 두 말할 필요가 없다.

◆ 마츠코·햄릿 얼라이브·모래시계, 국내 뮤지컬 성장 증명해낼까

일본 소설 원작의 창작 뮤지컬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은 사랑에 서툴지만 치열한 인생을 살았던 여인 마츠코의 삶을 그려 이미 원작이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명동 로망스’, ‘파리넬리’ 등의 김민정 연출, ‘빨래’, ‘잃어버린 얼굴’의 민찬홍 작곡가 등 국내 최고의 창작진과 박혜나, 아이비, 강정우, 강동호, 전성우, 김찬호, 정원영, 정욱진 등 완벽한 캐스트들이 무대위로 매력적인 이야기로 구현해낼 예정이다. 오는 27일부터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

11월에는 셰익스피어 명작 '햄릿'을 국내 최초 창작뮤지컬로 제작한 '햄릿 얼라이브'가 출격한다. 탄탄한 스토리와 현대적인 음악, 제목 그대로 살아 숨쉬는 감각적인 무대를 예고하며 원작과 차별화된 매력과 감동을 전할 계획. ‘햄릿’ 역에 홍광호와 고은성, ‘클로디어스’ 역에 양준모와 임현수, ‘거트루드’ 역에 김선영과 문혜원, ‘오필리어’ 역에 정재은이 출연을 예고했다. 11월 23일부터 2018년 1월 28일까지 예술의 전당 CJ토월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또 하나의 기대작은 창작 뮤지컬 '모래시계'다. 1995년 ‘귀가 시계'라 불리며 당시 최고 시청률 64.5%를 기록한 국민 드라마 '모래시계'가 원작이다. 혼란과 격변의 우리 현대사 속 세 주인공의 우정과 사랑, 엇갈린 운명과 선택을 고스란히 담아낸다. 20여년이 흐른 지금의 시국과 닮은 시대상을 어떻게 풀어갈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다. 김우형, 신성록, 한지상, 조정은, 김지현, 장은아, 박건형, 강필석, 최재웅 등 최강 캐스트가 합류해 기대를 더한다. 12월 5일부터 2018년 2월 11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 향수 자극할 명곡의 향연, 그 여름 동물원·광화문 연가

고(故)김광석과 그룹 동물원의 실제 음악 인생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그 여름, 동물원'이 11월 세 번째 시즌으로 뮤지컬 무대에 오른다. 이 작품은 '동물원’이라는 이름으로 뭉쳐 함께 음악을 만들던 그 친구, 창기, 기영, 준열, 경찬의 청춘을 작품 속에 녹여내며 추억과 감성을 고스란히 전할 예정이다. 이세준, 윤희석, 임진웅, 병헌, 최신권, 최성욱, 방재호, 류하가 캐스트로 합류했으며 11월 7일부터 2018년 1월 7일까지 양재동에 위치한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사랑이 지나가면’, ‘붉은 노을’, ‘옛사랑’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작곡가 故이영훈의 노래가 2017년 연말 뮤지컬 무대로 찾아온다. 그가 작곡한 명곡 ‘광화문 연가’, ‘옛사랑’, ‘붉은 노을’ 등 약 20여 곡이 시적인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로 전 세대 관객들을 감동시킬 것으로 보인다. 인재욱, 이건명, 이경준, 정성화, 차지연, 허도영, 김성규 등 탄탄한 캐스팅 라인업이 기대를 더한다. 오는 12월 15일부터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사진=창작컴퍼니 다, CJ E&M, (주)파파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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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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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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