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이민기X정소민·이솜X박병은·김민석X김가은, 6인 6색 로코…'이번 생은 처음이라' (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배우 김민석, 김가은, 박병은, 이솜, 이민기, 정소민(왼쪽부터)이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뉴스핌=이지은 기자]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단순한 로맨스코미디가 아니다. 지금의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 드라마가 찾아왔다.

26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임피리얼팰리스에서 tvN 새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준화 감독, 정소민, 이민기, 이솜, 박병은, 김가은 김민석 등이 참석했다.

이번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집 있는 달팽이가 가장 부러운 홈리스 정소민(윤지호 역)과 현면관 내 집인 하우스푸어 집주인 이민기(남세희 역)가 한 집에 살면서 펼쳐지는 수지타산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이민기, 정소민이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이날 박준화 감독은 “대본도 좋고 배우들도 연기를 잘 해줘서 작품이 잘 나왔다. 기존에 했던 드라마들도 공감 기반의 형태를 많이 했다. 이번 대본을 보면서 스스로 공감도 많이 하고 재미를 느꼈다. 많은 분들이 따듯한 감정을 받을 수 있는 드라마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민기는 “시간 적으로 작품을 3년 만에 한 것 같다. 조금 어색한 느낌도 있다.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제가 기대한 것 보다 하지 못해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며 복귀 소감을 밝혔다.

또 “이 작품을 택한 이유는 드라마에서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너무 좋아서 택했다. 상대방과의 공감과 거리를 중요시하는 인물이 주는 매력이 많이 끌렸다”고 덧붙였다.

박병은 역시 “이 대본 전체가 너무 재밌고 아름다웠다. 지금 우리가 겪는 20, 30대에게 충분히 있을 수 있는 고충과 현실이 중심이 돼서 좋았다. 그리고 여러 인물이 나오는데 캐릭터의 특징이 다 살아서 더 좋았다”고 전했다.

배우 김가은, 김민석이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이민기는 예고편에 나온 정소민과의 키스신에 대해 “감독이 ‘원래 이렇게 공들여 찍지 않는다’라고 말하지 않으셨다. 정말 오랜 시간 공들여 찍은 장면”이라고 말했다. 이 부분에 대해 박준화 감독은 “별다른 이유는 없고 엔딩 장면이라 공들였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특히 이민기는 “저희 케미는 조금 낯선 케미가 될 것 같다. 이런 경우의 로맨스를 본 적이 없다. 촬영도 낯설게 진행되고 있다”고 답해 시선을 끌었다. 반면에 정소민은 “로맨스는 혼자 하는 게 아니라 같이 해야 한다. 그래 상대방을 많이 관찰하고 좋아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실제로 너무 좋은 분들이라 제 능력치 이상을 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낯선 케미도 있지만,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알콩 달콩 케미를 선보인 인물이 바로 김민석과 김가은이다.

김민석은 “첫 대본 리딩하러 갔을 때 김가은 씨가 너무 예쁘셔서 기분이 좋았다. 그런데 알아보다 보니 성격이 더 예쁘다. 열심히 하겠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때 박병은은 “첫 리딩하러 갔을 때 이솜 씨가 절 보고 기분 나빠했던 것 같다”고 받아쳐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tvN에서 처음으로 9시 30분대에 드라마를 편성했다. 이에 박준화 감독은 “시간대가 바뀐 건 어제 갑자기 들어서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다”며 운을 뗐다.

배우 이솜, 박병은이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그는 “이 드라마가 많은 분들이 볼 수 있는 작품이라 생각한다. 11시대에 하면 20대부터 40대까지 많은 분들이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밤 9시 30분 편성은 저도 경험한 적이 없다. 하지만 작품 자체가 워낙 좋기 때문에 이번 드라마로 tvN에서 역사를 만들어 볼 예정”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드라마를 만드는 입장에서는 시청률보다 완성도에 대해 고민을 한다.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이번 생 처음으로 계속 찍으면서 완성도를 높였다. 그래서 완성도에 대한 자신감은 이다. 연기자들의 케미도 좋기 때문에 시청률도 충분히 담보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전작인 ‘싸우자 귀신아’보다 잘 나올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로맨스 코미디를 기본으로 두고 있지만, 지금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 생계를 위해 연애를 포기한 사람, 그리고 욜로(YOLO)족, 비혼주의자까지.

이 부분에 대해 박준화 감독은 “지금의 현실 때문에 이런 신조어가 생긴 거라고 생각한다. 저희 드라마는 결혼에 대한 스토리가 있다. 결혼이 부담이 아니라 따뜻한 정서로, 행복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여지가 있길 바란다. 모든 세대에서 위로와 따뜻함을 전달하는 드라마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16부작으로, 오는 10월 9일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민주당 당대표 여론조사 보니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적합도·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일반 국민은 정청래 후보, 민주당 지지층에선 김민석 후보가 앞서는 흐름이다. 오는 8월 1일 충청권 첫 지역 순회 합동 연설회와 경선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어 민주당 전대 열기가 더욱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김민석(왼쪽부터), 정청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방송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29 photo@newspim.com ◆ NBS, 정청래 21% 김민석 19% 송영길 6%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7~29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조사를 진행한 NBS(전국지표조사)에 따르면, 차기 당대표 적합도 정청래 후보 21%, 김민석 후보 19%, 송영길 후보 6% 순이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34%, 정 후보 29%, 송 후보가 9%로 나타났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 오마이뉴스 민주당 지지층, 김민석 41.6% 정청래 37.7% 송영길 9.5% 오마이뉴스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에스티아이(STI)가 지난 27~28일 전국 18살 이상 성인 남녀 중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 118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당대표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김 후보 41.6%, 정 후보 37.7%, 송 후보 9.5%였다. 오마이뉴스 조사는 구조화된 질문지를 사용한 휴대전화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 뉴스토마토, 정청래 36.9% 김민석 28.0%, 송영길 9.2%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 27~28일 전국 18살 이상 남녀 103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차기 당대표 선호도 1순위로 정 후보가 36.9%였다. 김 후보는 28.0%, 송 후보는 9.2%였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44.9%로 정 후보 38.9%보다 높은 지지를 얻었다. 송 후보는 11.2%였다.  선호투표제 도입에 맞춰 실시한 2순위 선호도 조사에서는 송 후보가 33.9%로 가장 높은 응답을 받았다. 이어 김 후보가 12.9%, 정 후보 9.0% 순이다. 송 후보를 2순위로 선택한 57.9%는 김 후보를 1순위로 꼽았다. 36.9%는 정 후보를 선택했다. 미디어토마토 조사는 무선 전화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민주당은 이번 당대표 선거에 선호투표제를 처음 도입했다. 선호투표제는 유권자가 후보 한 명만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1·2·3순위 선호 후보를 함께 기입하는 방식이다. 먼저 1순위 득표를 집계해 과반 득표자가 나오면 그대로 당선자가 결정된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땐 최하위 득표자의 2순위 표를 배분한다. 각 여론조사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7-31 10:20
사진
[히든스테이지] 즌·오아 첫 도전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에 즌(zn)과 오아(OHAH)가 본선 무대를 펼친다. '히든 스테이지' 운영사무국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총 20팀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31일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즌은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오아는 '빛날 테니까'를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zn, 위)과 오아(OHAH, 아래). 2026.07.30 alice09@newspim.com 먼저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어릴 때부터 음악을 통해 많은 용기와 긍정 에너지를 선물 받아왔다. 이제는 저 역시 누군가에게 그런 마음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음악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히든 스테이지'는 제 음악과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기회라고 느껴 지원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오아가 선보인 '빛날 테니까'는 현실의 차가움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는 "빛을 잃은 것 같은 순간조차 결국 더 강하게 반짝이기 위한 과정임을 노래하며, 청춘의 불안과 희망을 동시에 담아낸 곡"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곡은 제가 세상에 보내는 응원이자, 지금을 견디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약속"이라고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오아. 2026.07.30 alice09@newspim.com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를 통해 강렬한 포부를 던졌다. 그는 "열정과 꿈, 그리고 자유의 상징인 록페스티벌 무대에 섭외 0순위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또 "그리고 삶을 마무리하는 날까지 힘이 닿는 한 계속 무대에 서서 노래하고 싶다"라며 "제가 가진 긍정적인 에너지를 음악에 담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제 노래를 듣는 순간만큼은 마음껏 웃고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즌은 이번 오디션을 통해 첫 도전에 나섰다. 즈은은 "대학 재학 내내 졸업 후 취업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막상 졸업하고 나니, 앞으로 제 음악을 할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단 생각에 슬퍼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간 입밖으로 말해왔던 내 목표는 어쩌면 실패를 두려워하는 방어적인 마음에 말했던 진짜 제 목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더 늦기 전에 도전해보고 싶어졌고, '히든 스테이지'는 제 첫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즌은 본선에서 자작곡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선곡했으며, 이 곡은 그의 첫 자작곡이기도 하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 2026.07.30 alice09@newspim.com 즌은 "이 곡을 쓸 당시 유독 사람이 어려웠던 20대 초반이었다. '사랑해'라는 말이 꼭 작별 인사라도 되는 듯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나를 떠나는 것 같았다. 이 곡은 혼자 남겨진 채 중얼거리는 혼잣말 같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히든 스테이지'의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 김나라, 박희수, 혼즈, 변미리, 오아, 신직선, 도이주, 마린, 채수빈, 박지은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활동명 정점)·최혁준(심각한 개구리), 윤준, 윤태경, 정다운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 블낫블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와 채비가 참가한다. 이 중 신직선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이며, 혼성팀 채비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히든 스테이지'의 마지막 영상은 오는 8월 28일 업로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alice09@newspim.com 2026-07-31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