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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안철수, 국민의당 새 선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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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 투표 득표율 51.09%...과반수 넘겨 당 대표 선출

[뉴스핌=김신정 기자] 국민의당은 27일 전당대회를 열고 새 당 대표로 안철수 전 대통령후보를 선출했다. 안 대표는 지난 대선패배의 아픔을 딛고 내년 지방선거를 진두지휘하며 '중도보수' 노선의 정치 색깔을 확고히 할 것으로 전망된다.

안 신임 당 대표는 '자수성가형 정치인'이다. 그만큼 정치적 빚도 적다. 안 대표가 지난 대선에서 '새정치'를 전면에 내세웠을 때, 국민들이 그를 일약 유력 대권주자로 받아들인 배경 중 하나다.

지난 2011년 안 대표는 서울시장 선거, 2012년 대선에서 연이어 후보자리를 양보하면서 '또철수'라는 별명을 얻었다. 당시 20%대 높은 지지율을 기록한 후보로서 내리기 힘든 결정이었다.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민의당 임시전국당원대표자대회에 안철수 당 대표 후보가 참석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후 청춘콘서트로 ‘안철수 신드롬’을 일으켰다. 단숨에 대선 후보로 거론되면서 정치에 입문했다.

안 대표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지난 1995년 안철수연구소(안랩)을 설립하면서 세상 이목을 집중시키는 인물이 됐다. 이후 의대 교수직을 내려놓고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을 개발해 무료로 배포했다. CEO로서 공익에 기여하면서 사업에도 성공하는 리더십을 보여준 대표적 사례다.

지난 대선에 참패로 잠시 칩거에 들어간 안 대표는 지난달 당 대표 출마를 확고히 했다. 대선당시 벌어진 문준용씨 제보 증거 조작 사건으로 지금은 나설때가 아니라는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중도보수의 길, 극중주의로 가겠다던 안 대표는 재기에 성공했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 (a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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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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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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