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조 걸그룹 오비너스, '모델돌' 매력 발산

기사입력 : 2017년07월27일 18:40

최종수정 : 2017년07월27일 18:40

오비너스 '터보' 뮤직비디오 깜짝 출연 <사진=29엔터테인먼트>

[뉴스핌=정상호 기자] 터보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오비너스가 '터보걸'로 주목을 받았다.

터보(김종국, 마이키, 김정남)는 지난 25일 새 미니앨범 '터보 스플래쉬(TURBO SPLASH)' 타이틀곡 '뜨거운 설탕'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뜨거운 설탕' 뮤직비디오에는 서장훈, 박준형, 장혁, 하하, 조세호, 양세찬 등 수많은 카메오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4인조 걸그룹 오비너스가 비키니 몸매를 과시하는 등 모델 출신다운 완벽한 비주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8월말 데뷔를 앞두고 있는 오비너스는 신나고 흥겨운 댄스음악이 입소문을 타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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