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톰 홀랜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
[뉴스핌=김학선 기자] 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스파이더맨: 홈커밍', 마블 집으로 돌아온 스파이더맨의 귀환을 알리는 선언 같은 말이다.
톰 홀랜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이클 키튼, 마리사 토메이 등이 출연하며 오는 5일 개봉한다.
▲ 톰 홀랜드, 제이콥 배덜런, 존 왓츠 감독(왼쪽부터) |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