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스타

속보

더보기

이석훈, 만족도 100% 채운 사랑꾼의 'You&Yours'…4년 5개월 공백이 무색한 'She' (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지은 기자] 애절한 발라드를 부르던 이석훈이 아니다. 지금의 심경을 대변하듯, 행복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이 가득한 앨범을 들고 컴백했다.

15일 이석훈이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스트라디움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유 앤 유얼스(You & Yours)’ 발매 기념 음감회를 개최했다. 이는 무려 4년 5개월 만의 신보이다.

이번 타이틀곡 ‘쉬(She)’는 너에 대한 나의 일관성을 담아 그녀에게 전하는 깊이 있는 고백이 담긴 노래이다. 이석훈은 이번 앨범에 ‘너’와 ‘너로 시작된 나’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이날 이석훈은 “앨범을 만드는 과정에서의 부담은 아예 없다고 말씀드릴 수가 없다. 그래도 그만큼 자신이 있었다. 정말 열심히 했고, 자신이 있기에 그 부담도 어느 정도 이겨낼 수 있었다”며 앨범 발매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앨범명에 대해 “앨범 전체가 다 사랑하고, 사랑했던 사람에 대한 곡이었다. 그래서 쉽게 다가가고 싶었다. ‘너로 시작된 나’라는 이야기가 많아서 ‘You&Yours’라는 이름을 짓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석훈은 이번 타이틀곡에 대해 “가수라는 직업이 좋은 것은 듣는 사람들의 추억 한 구간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She’라는 곡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듣기에 정말 좋은 노래라고 생각한다. 가장 행복한 순간에 평생 기억될 수 있는 곡”이라며 애착을 드러냈다.

이석훈은 앨범에 수록된 5곡 중 한 곡 ‘내게 머물러요’를 제외하고 직접 가사를 써내려갔다. 이 부분에 대해 이석훈은 “전문 작사가가 아니다보니 투박할 수 있다”며 운을 뗐다.

그는 “그런 것이 제 가사를 제가 노래할 때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가수 이석훈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다고 느끼기 때문에 계속해서 곡을 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SG워너비와 솔로. 무대에 서는 느낌도 다를 법 하지만 그는 “솔로로 무대에 선다고 해서 다른 것은 없다. 다만 혼자 노래를 부를 때 조금 많이 떨린다. 무대공포증이 아직 심한 편”이라고 말했다.

이석훈은 “점점 심해지는 것 같다. 데뷔 초에는 거의 없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제 스스로 점점 작아지는 자신을 발견하면서 그게 무대에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또 “그래서 실력만큼 무대에서 보여드린 경우가 간혹 있었다. 이제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며 스스로를 인정하고 있다. 가사의 심질을 들려드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낀다. 떨리면 떨리는 대로, 음정이 나가면 나가는 대로, 그것 또한 제 노래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무려 4년 5개월 만에 나온 솔로앨범이다. 이석훈은 앨범이 늦어진 부분에 대해 “제 곡에, 노래에 대한 스스로의 믿음이 부족했다. 그래서 늦게 나온 이유가 크다”고 밝혔다.

아울러 “제 자신에 대해 더 큰 요구를 했다. 컴퓨터에 저장된 곡이 정규로 따지면 3집까지 낼 수 있는 분량이다. 그 중에서 가장 좋은 곡만 뽑았다”고 이번 앨범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이석훈은 “인생의 모토가 ‘행복하자’라는 것이다. 그래서 앨범 작업 전체가 행복했다. 그래서 제 스스로의 삶의 방향대로 앨범이 만들어져서 또 다시 행복함을 느꼈다. 지금은 제 삶이 행복하기 때문에, 애절한 곡보다, 밝은 노래를 더 잘 부를 자신이 있다”며 미소를 지어보였다.

한편 이석훈 미니앨범 ‘You&Yours’에는 타이틀곡 ‘She’를 포함해 ‘욕심’ ‘여행(Travel)’ ‘내게 머물러요(Duet, 박새별)’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사진=CJ E&M 음악사업본부/B2M엔터테인먼트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