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공항패션 선보인 윤계상, 이하늬 커플 <사진=라코스테, 버버리> |
[뉴스핌=박지원 기자] 연예계 공식커플 배우 윤계상과 이하늬가 훈훈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1일 윤계상과 이하늬는 각각의 일정 소화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파리와 런던으로 출국했다.
윤계상은 세계 4대 테니스 오픈 중 하나인 ‘프랑스 오픈-롤랑 가로스’ 한국 대표로 참석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로, 이하늬는 올리브TV ‘겟잇뷰티’ 촬영차 영국 런던행 비행기에 올랐다.
한 시간 차이로 공항에 등장한 두 사람. 윤계상은 흰색 폴로셔츠에 네이비 팬츠로 프렌치 시크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이하늬는 검정색 블라우스에 워싱 진, 뮬, 클래식한 백으로 편안한 룩을 완성했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