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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건축 인허가 면적 3875만5천㎡…전년比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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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지방, 주거·상업·공업용 모두 줄어

[뉴스핌=김지유 기자] 올해 1분기 전국에서 인허가된 건축물 면적(3875만5000㎡)이 일년 전 보다 4.1% 감소했다.

수도권과 지방 모두 인허가 면적이 줄었다. 용도별로 주거용과 상업용 건물도 모두 감소했다.

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전국에서 인허가된 건축물 연면적은 총 3875만5000㎡로 전년 동기 대비 4.1% 감소했다. 반면 동수는 5만9605동으로 2.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수도권 건축 인허가 면적은 1713만5000㎡(6.1%↓), 지방은 2162만㎡(2.1%↑)다.

주거용은 1601만5000㎡, 상업용은 1059만2000㎡로 각각 12.1%, 3.5% 감소했다. 공업용은 355만5000㎡로 7.5% 줄었다. 문교사회용은 204만6000㎡로 1.2% 늘었다.

착공 면적은 2879만3000㎡(1.3%↑), 동수는 4716만7000동(1.1%↓)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1324만7000㎡(4.3%↑), 지방 1554만6000㎡(1.2%↓)다. 주거용은 1129만5000㎡(0.7%↑), 공업용은 380만5000㎡(17.5%↑)다. 상업용은 7898만9000㎡로 10.7% 줄었다.

준공 면적은 3251만㎡(21.1%↑), 동수는 4580만동(3.2%↑)이다. 지역별로 수도권 1409만2000㎡(16.4%↑), 지방 1841만8000㎡(24.9%↑)다. 주거용은 1310만㎡(27.3%↑), 상업용은 883만6000㎡(14.8%↑)다. 공업용은 453만6000㎡로 26.8% 늘었고 문교사회용은 190만1000㎡로 8.4% 줄었다.

<자료=국토부>

올해 1분기 주요특징으로 우선 전년 동기 대비 아파트 건축물 허가(13.2%↓) 면적은 감소한 반면 착공(6.9%↑), 준공(45.6%↑) 면적은 모두 증가한 점이 꼽힌다. 이는 건설경기가 살아났던 지난해 허가면적이 많았던 기저효과로 지난 2014년에 비해서는 많다.

지역별 허가 면적은 수도권은 전체적으로 17.7% 감소했다. 서울은 149.9% 증가했지만 경기도는 41.8%, 인천은 19.5% 각각 감소했다.

지방은 전체적으로 2.4% 감소했다. 광주광역시(186.2%↑)는 증가한 반면 전라북도(68.9%↓),경상남도(41.7%↓)는 감소했다.

또 전년 동기 대비 상업용 건축물 허가는 3.5%, 착공은 10.7% 각각 줄었다. 반면 준공은 14.8% 늘었다.

세부 용도별로 건축허가는 기타 상업용 건축물(위험물저장 및 처리시설)이 51.9% 줄었다. 착공은 기타(운수시설)이 65.4% 줄었다. 준공은 업무시설이 120.3% 증가했다.

이 밖에 전년 동기 대비 아파트 허가(13.2%↓) 면적이 줄었다. 수도권은 서울(149.9%↑), 경기(41.8%↓), 인천(19.5↓) 모두 감소했다. 지방은 광주광역시는 186.2% 증가했지만 전북(68.9%↓), 경남(41.7%↓)은 감소했다.

허가받은 주요 건축물(아파트) 중 수도권에서는 경기도 부천시 계수동 계수범박구역 주택재개발사업(37동, 35만2000㎡), 경기도 김포시 향산리 도시개발사업 A1-2BL 공동주택(27동, 20만4000㎡)이 있다.

지방에서는 부산광역시 남구 우암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28동, 29만4000㎡),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19동, 25만1000㎡)이 있다.

규모별 건축허가는 연면적 100㎡ 미만 건축물이 전체의 44.2%인 2만6318동이다. 100~200㎡ 건축물은 1만1917동(20.0%), 300~500㎡ 건축물은 7772동(13.50%) 순이다.

소유 주체별 건축 허가면적은 법인이 전체 46.3%인 1332만6000㎡이다. 개인은 959만2000㎡(33.3%), 공공이 269만2000㎡(9.4%)이다.

용도별 건축물 멸실은 주거용, 상업용, 공업용, 문교사회용이 각각 215만6000㎡(1만4149동), 109만6000㎡(3491동), 41만㎡(800동), 13만7000㎡(214동) 멸실됐다.

세부자료는 건축행정시스템세움터 (http://www.eais.go.kr) 및 국토부 홈페이지 (http://www.molit.go.kr)에서 조회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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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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