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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1분기 영업익 4105억원...LTE고객 11% ↑

기사입력 : 2017년04월26일 10:04

최종수정 : 2017년04월26일 10:04

3월말 가입고객 2983만명·1인당 데이터 사용량 5.4GB

[ 뉴스핌=심지혜 기자 ] SK텔레콤이 자회사 실적 회복에 힘입어 흑자를 지속했다.

SK텔레콤(사장 박정호)은 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 1분기 매출 4조2344억원, 영업이익 4105억원, 순이익 5835억원을 달성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매출은 LTE 가입 고객 및 데이터 사용량 증가, 자회사 실적 개선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0.1%, 영업이익은 자회사 수익성 개선, 상호 접속료 소송 승소 등 영향으로 전년 대비 2.1% 늘었다.

순이익은 SK하이닉스 지분법 이익 상승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했다. 

지난 3월 말 기준 SK텔레콤 전체 가입 고객은 전년 동기 대비 91만명 늘어난 2983만명이며 이 중 LTE 고객은 2165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9% 증가해 전체 가입 고객의 72.6%에 이르렀다. 같은 기간 가입자 1인당 데이터 사용량은 평균 5.4GB로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했다. 해지율은 1.5%로 8분기 연속 1%대를 유지했다.

SK텔레콤의 연결 자회사도 올해 1분기 실적이 개선됐다. SK브로드밴드 IPTV 가입 고객은 전년 동기 대비 12.2% 증가한 407만명이며 IPTV 부문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21.7% 증가한 2356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지난해 사업구조 개편을 통해 커머스 플랫폼 회사로 전환한 SK플래닛의 적자폭도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유영상 SK텔레콤 전략기획부문장은 “SK텔레콤은 이동통신사업 부문에서 견조한 실적을 유지하는 한편 자회사 수익성 개선으로 전년 동기 대비 성장세를 보여줬다”며 “올 한해 이동통신 시장에서 리더십을 공고히 하는 것은 물론 뉴(New) ICT 분야에서도 성과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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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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