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현대백화점은 8일 전국 15개 점포 와인매장에서 호주 와인 '데블스 코너(Devil's Coner)' 3종을 국내 단독으로 첫 선보인다고 밝혔다
데블스 코너는 온화하고 햇빛이 잘 드는 해양성 기후와 깨끗한 공기가 특징인 호주의 남쪽 섬 태즈매니아에서 생산된 와인이다. 특유의 환경이 만들어낸 풍부하고 다양한 향과 맛으로 유명하다.
와인 종류는 피노누아, 소비뇽 블랑, 스파클링 와인 3종이다.
8일 오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와인매장에서 모델들이 국내 첫 론칭된 '데블스 코너' 와인 3종을 선보이고 있다.<사진=현대백화점 제공> |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