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태 기자]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7일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사건을 수사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기간 연장 요청을 승인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2월27일 09:38
최종수정 : 2017년02월27일 10:09
[뉴스핌=이영태 기자]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7일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사건을 수사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기간 연장 요청을 승인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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