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News

속보

더보기

서울시, 올해 '비상급수시설' 14개소 확충..."물 부족 사태 대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성웅 기자] 서울시는 2018년까지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확보율을 인구대비 69%에서 80%까지 늘려 비상상황에서 시민들의 물부족 불안감을 해소할 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은 가뭄, 전쟁 등으로 수돗물 공급이 어려워질 경우 시민들에게 용수를 공급하는 시설이다. 서울시에만 총 1193곳이 있으며 하루 17만3551t의 물을 공급할 수 있다. 이는 서울시민 1인당 하루 약 17ℓ의 용수를 공급할 수 있는 양이나 '민방위 시설장비 운영지침'에 의한 필요량(25ℓ)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다.

이에 대응해 서울시는 국비 포함 총 8억3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비상급수시설 확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최근 가뭄 등으로 인한 물부족에 대한 위기감과 이에따른 시민 불안감 확산으로 비상시 대체용수 추가 확보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서울시는 비상급수시설 확충 관련 시 예산을 확보하고 정부에 국비 지원을 요청하는 등 작년부터 사전 준비를 해왔다.

올해는 서울시 주도로 11개 자치구에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14개소를 신설할 예정이며, 또한 적정 수질의 민간 지하수를 선별해 민방위 비상급수시설로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또 지하철 역사에서 발생하는 유출지하수를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4개 역사(동묘, 독립문, 광화문, 종로3가역)에서 발생하는 지하수(3300톤/일)를 급수시설로 시범 개선해 민방위용수 뿐만 아니라 청소, 조경용, 공사용, 농업용 등에 다목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확대해 2018년부터는 전 지하철역의 유출지하수를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점진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 권기욱은 “향후 서울시는 가뭄 등 재해에도 유출지하수, 빗물 등을 활용하는 도심물순환 시설을 확충하여 세계도시 서울이 물부족이 없는 친환경 도시가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서울시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