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차은택 “횡령 인정...포레카 지분 강탈 부인”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구속수감된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 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1월10일 10:32
최종수정 : 2017년01월10일 12:28
[뉴스핌=이성웅 기자] 차은택 “횡령 인정...포레카 지분 강탈 부인”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구속수감된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 이형석 사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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