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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 하고 있다.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둔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당 의원총회가 열렸다.
이날 김동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대통령 탄핵은 과거에 대한 심판이자 미래의 시작"이라며 "역사는 오늘을 민주주의와 정의가 승리한 날로 기록할 것" 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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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 발언 하는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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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화 나누는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 - 김성식 정책위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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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