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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메이플스토리M' 공동개발사 NSC 인수

기사입력 : 2016년11월15일 17:13

최종수정 : 2016년11월15일 17:13

NCS, 넥슨 벤처 지원 프로그램 NPC 입주사
게임 개발부터 운영 등 긴밀한 협업 기대

[뉴스핌=이수경 기자] 넥슨은 모바일게임 '메이플스토리M'의 공동 개발사 NSC의 지분 전량을 인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넥슨>

NSC는 다수의 스마트폰 게임 개발 경험을 가진 유망한 개발사다. 지난 2014년 넥슨의 벤처 지원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NPC(Nexon&Partners Center)'에 입주한 바 있다.

이번 인수를 통해 넥슨은 메이플스토리M의 안정 및 장기적 서비스 제반 환경을 더욱 공고히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향후 NSC와 게임 개발부터 운영, 마케팅 등 전 분야에 걸쳐 더욱 긴밀한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넥슨 박지원 대표는 "NSC는 넥슨의 대표 지식재산권(IP)인 메이플스토리를 모바일로 성공시킨, 뛰어난 역량을 가진 개발사"라며 "NSC가 보유한 탁월한 개발력과 넥슨의 개발 및 서비스 노하우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고 말했다.

강혁 NSC 대표는 "협업의 기틀을 마련한 넥슨과 손잡게 돼 앞으로의 시너지가 더욱 기대된다"며 " 오랜 기간 모두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0월 출시된 메이플스토리M은 출시 2주 만에 누적 다운로드 200만 건 돌파,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 1위,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순위 2위에 오르는 등 양대 마켓 최고 매출 순위 상위권에 빠르게 진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경 기자 (sophi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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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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