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속보

더보기

추석연휴 '나홀로족’을 위한 추천 O2O 서비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버튼만 누르면 청소, 장보기, 집안일 대신해준다..집에서 휴가를 보내려는 스테이케이션족 겨냥

[뉴스핌=이수경 기자] 추석 연휴에 홀로 여행을 떠나거나 홀가분하게 집에서 혼자 나만의 시간을 즐기는 '나홀로족’이 늘고 있다. 인파로 붐비는 곳보다는 아늑한 집에서 휴식을 보내는 걸 선호한다고 해서, 또 다른 말로 '집콕족’이라 부르기도 한다.

최근 조사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스테이케이션'(집이나 집 근방에서 휴가를 보내는 것)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을 위한 O2O(온오프라인 연결) 서비스를 추천한다. 침대 위에 누워 버튼 하나만 누르면 슈퍼마켓 장보기부터 빨래까지, 모든 것을 대신해 준다.

                                                                O2O 서비스

슈퍼마켓 배달 서비스 '슈퍼갈땐슈퍼맨'을 운영 중인 슈퍼갈땐슈퍼맨은 산지 특산물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모바일 장터 서비스 '산지에서가져왔슈’를 신규 런칭했다. 그동안 소비자가 구매하기 어려웠던 산지 특산물을 간편한 모바일 주문을 통해 집에서 편하게 받아 볼 수 있는 O2O 서비스다.

슈퍼갈땐슈퍼맨의 조성호 대표는 "산지에서가져왔슈는 중간 유통과정을 최소화, 가격절감을 통해 산지 생산물을 신선한 상태로 저렴하게 구매하는데 집중하고 있다"며 "9월 코스트코 구매대행 '코스트코여기있슈' 서비스도 오픈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가족들이 자차로 고향에 내려가느라 집에 '노는' 차가 없는 와중에 야간 드라이브가 하고 싶다면? 집 앞까지 렌터카를 가져다주는 무료 배달 렌터카 예약 서비스 '렌고’를 이용하면 된다. 모바일 앱을 설치하고 원하는 장소와 시간을 선택하면, 배차받을 수 있는 차량을 자동으로 정렬해서 보여준다.

제휴된 렌터카 업체의 유휴 차량을 활용하는 만큼 렌트 가격은 최대 70%까지 할인된다. 결제를 완료하면 고객이 희망하는 역까지 직접 렌터카를 가져다준다. 목적이 근처 렌터카 업체를 일일이 알아볼 수로고움을 덜게 된 셈이다.

수산시장까지 나가서 회를 사 먹을 엄두가 안 난다면, 1~2인분 소량의 회를 먹고 싶다면 숙성회 배달 O2O 서비스인 '회부르다'가 있다. 아이스팩에 포장, 발송되며 서울 전 지역 2시간 이내 회를 받아볼 수 있다. 음식물 배상 보험에 가입하고 전용 보냉가방을 도입해 음식물 변질, 훼손 우려를 줄였기에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 노량진 수산시장의 회를 배달해주는 '미친물고기'라는 서비스도 눈여겨볼 만하다.

배달 주문 앱인 '배달의민족'이나 '요기요'에서의 자장면과 치킨이 지겹다면? 음식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맛집의 메뉴를 배송해주는 '푸드플라이'나 '부탁해'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미카에르 이찬오, 김소봉, 남성렬 등 스타 셰프 7인의 요리를 집에서 먹고자 한다면 '셰프런' 서비스도 눈여겨볼 만하다. 셰프런은 스타 셰프들과 함께 레시피를 개발, 당일 조리해 배달하는 원스톱 푸드테크 서비스다. 고객은 셰프런 앱에서 간단히 시간, 장소를 입력하면 유명 셰프의 요리를 집에서 맛볼 수 있다. 

'세탁특공대’와 '크린바스켓' 등 세탁 O2O 서비스는 옷수선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수선이 필요한 구두나 가죽옷이 있다면 '왓슈'를 이용하면 된다. 이들은 물건을 직접 픽업하고 다시 배달해주는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버튼 하나 누르면 집안일을 대신해주는 셈이다.

 

[뉴스핌 Newspim] 이수경 기자 (sophi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사진
폭염·AG 뚫고...1236만명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시즌 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롭게 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전국 5개 구장에 총 9만5922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1236만2000명(평균 1만768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세웠던 종전 최다 기록인 1231만2519명을 갈아치우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수많은 악재를 딛고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염으로 30경기가 취소됐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주축 선수들이 대표팀에 차출되는 변수가 발생했다. 하지만 식지 않은 야구 열기는 관중 신기록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기록 경신 페이스는 역대급이었다. 개막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는 100만 단위 돌파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웠다. 지난 1일에는 역대 최소인 684경기 만에 1200만 고지를 밟았고 이날 699경기 만에 시즌 최종 최다 관중 기록까지 경신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올해 누적 관중 1206만 9596명을 기록한 지난 1일 SSG랜더스 홈구장 모습. [사진=SSG 랜더스] 2026.10.05 psoq1337@newspim.com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685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4% 증가했다. 전체 치른 경기 중 47.4%에 달하는 331경기가 매진됐으며 리그 전체 좌석 점유율은 85.2%를 기록했다. TV 시청률과 평균 시청자 수도 지난해보다 일제히 상승하며 안방극장까지 야구 열풍이 번졌다. 구단별 흥행 성적도 눈부시다. 삼성 라이온즈가 166만9050명으로 관중 동원 1위에 올랐고 LG 트윈스(157만4738명)와 두산 베어스(148만3772명)가 뒤를 이었다. 롯데 자이언츠(128만2929명), KIA 타이거즈(121만7388명), SSG 랜더스(121만3900명), 한화 이글스(112만950명)에 이어 이날 롯데를 꺾고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KT 위즈(100만4272명)까지 합류했다.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를 제외한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KBO리그 역사상 최초다. 출범 첫해인 1982년 143만여 명으로 출발한 KBO리그는 2024년 처음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이어 지난해 12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신기록을 작성했다. 아직 정규시즌 잔여 21경기가 남아 있어 역대 최초의 1240만 관중 돌파를 향한 신기록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19: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