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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6년 9월13일(화요일·음력 8월13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기사입력 : 2016년09월13일 06:35

최종수정 : 2016년09월13일 06:35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6년 9월13일(화요일·음력 8월13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는 각 출생년을 양(陽)인 봄, 여름(3월~8월生)과 음(陰)인 가을, 겨울(9월~2월生)으로 세분화해 더 자세한 오늘의 운세를 띠별로 제공합니다. 가산(嘉山) 사주연구소 (02-794-8838,  sm2909@hanmail.net)

쥐띠

◆ 쥐띠(子)

60년생 : 陽-돈이 필요하겠다. 陰-취하는 것이 좋겠다.
72년생 : 陽-일이 없겠다. 陰-막막하겠다.
84년생 : 陽-결실이 있겠다. 陰-결과가 좋겠다.

소띠

◆ 소띠(丑)

61년생 : 陽-섭섭하겠다. 陰-의리 상하겠다.
73년생 : 陽-원만하겠다. 陰-얻겠다.
85년생 : 陽-손해 보겠다. 陰-실망하겠다.

호랑이띠

◆ 범띠(寅)

50년생 : 陽-해결되겠다. 陰-소식이 들려오겠구나.
62년생 : 陽-기회가 생기겠다. 陰-잡아야 하겠다.
74년생 : 陽-풀려 나가겠다. 陰-해결되겠다.
86년생 : 陽-오해 받겠다. 陰-이간질 당하겠다.

토끼띠

◆ 토끼띠(卯)

51년생 : 陽-손해 보겠다. 陰-낭패스럽겠다.
63년생 : 陽-구설수가 있겠다. 陰-황당하겠다.
75년생 : 陽-모함 받겠다. 陰-음모가 있겠다.
87년생 : 陽-탈이 생기겠다. 陰-문서에 문제가 있겠다.

용띠

◆ 용띠(辰)

52년생 : 陽-도움을 받겠다. 陰-풀려나가기 시작하겠다.
64년생 : 陽-돈 벌겠다. 陰-명예를 얻겠다.
76년생 : 陽-결과가 좋겠다. 陰-얻겠다.
88년생 : 陽-나쁜 일이 생기겠다. 陰-다음을 봐야겠다.

뱀띠

◆ 뱀띠(巳)

53년생 : 陽-돈을 벌겠다. 陰-도움을 받겠다.
65년생 : 陽-소식이 들려오겠다. 陰-만나겠다.
77년생 : 陽-발품을 팔겠다. 陰-잃어버리겠다.
89년생 : 陽-사랑하겠다. 陰-느긋하겠다.

말띠

◆ 말띠(午)

54년생 : 陽-곤란을 겪겠다. 陰-낭패스럽겠다.
66년생 : 陽-손해 보겠다. 陰-대변하겠다.
78년생 : 陽-절정을 맞이하겠다. 陰-뭐든 잘되겠다.
90년생 : 陽-어렵겠다. 陰-눈물 나겠다.

양띠

◆ 양띠(未)

55년생 : 陽-극복하겠다. 陰-인재(人才)를 만나겠다.
67년생 : 陽-갈등을 겪겠다. 陰-어렵겠다.
79년생 : 陽-돈 벌겠다. 陰-풀리겠다.
91년생 : 陽-대박 수가 있겠다. 陰-횡재수가 있겠다.

원숭이띠

◆ 원숭이띠(申)

56년생 : 陽-변하겠다. 陰-후퇴가 좋겠다.
68년생 : 陽-떠나겠다. 陰-재물이 나가겠다.
80년생 : 陽-사람을 잃겠다. 陰-외롭겠다.
92년생 : 陽-재수가 좋겠다. 陰-복이 들어오겠다.

닭띠

◆ 닭띠(酉)

57년생 : 陽-재물 운이 좋다. 陰-횡재수가 있다.
69년생 : 陽-돈 들어오겠다. 陰-돈도 벌겠다.
81년생 : 陽-신중한 것이 좋겠다. 陰-조심하는 것이 좋겠다.
93년생 : 陽-떠나겠다. 陰-이별하겠다.

개띠

◆ 개띠(戌)

58년생 : 陽-늦은 사랑하겠다. 陰-결혼수가 들어오겠다.
70년생 : 陽-낭패스럽겠다. 陰-황당하겠다.
82년생 : 陽-사건이 있겠다. 陰-천천히 움직여야 하겠다.

돼지띠

◆ 돼지띠(亥)

59년생 : 陽-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버리는 것이 좋겠다.
71년생 : 陽-막히겠다. 陰-답답하겠다.
83년생 : 陽-횡재수가 있겠다. 陰-대박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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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42.1%·민주 41.3% '재역전'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30대와 서울 민심이 요동치며 국민의힘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지지율을 오차 범위 안에서 다시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낮 12시30분부터 밤 10시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발표한 자동 응답시스템(ARS) 조사에서 '어느 정당을 지지하거나 약간이라도 더 호감을 가지고 있냐'는 질문에 국민의힘 지지율은 직전 조사(39.7%) 대비 2.4%포인트(p) 오른 42.1%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율은 직전 조사(42.3%) 대비 1%p 떨어진 41.3%다. 같은 기간 조국혁신당은 3.5%→2.8%로 0.7%p 하락했다. 개혁신당은 2.3%에서 2.0%로 0.3%p 떨어졌다. 진보당은 0.7%에서 0.9%로 0.2%p 올랐다. 기타 다른 정당은 3.1%에서 1.9%로 1.2%p 하락했다. 지지 정당 없음은 7.6%에서 8.1%로 0.5%p 늘었고 잘모름은 0.6%에서 0.9%로 0.3%p 올랐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2025.02.27 ace@newspim.com 연령별로 보면 만 18~29세와 30대, 60대 이상은 국민의힘 지지도가 높았다. 40~50대는 민주당을 더 지지했다. 지난 조사와 비교하면 30대에서 국민의힘 지지도가 민주당을 다시 앞섰다. 만 18~29세 정당 지지도를 보면 국민의힘 45%, 민주당 34.6%, 개혁신당 5.8%, 조국혁신당 3.1%, 진보당 1.9%, 기타 다른 정당 0.6%, 지지 정당 없음 8.1%, 잘모름 0.8% 등이다.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국민의힘은 39.6%에서 45%로 5.4%p 올랐고 민주당은 36.9%에서 34.6%로 2.3%p 떨어졌다. 30대는 국민의힘 41.3%, 민주당 35.4%, 개혁신당 3.6%, 조국혁신당 3.3%, 기타 다른 정당 4.5%, 지지 정당 없음 11.3%, 잘모름 0.7% 등이다. 직전 조사 대비 국민의힘은 35.2%에서 41.3%로 6.1%p 올랐고 민주당은 41.3%에서 35.4%로 5.9%p 하락했다. 40대는 민주당 54.1%, 국민의힘 30.3%, 조국혁신당 2.6%, 개혁신당 1.1%, 기타 다른 정당 2.8%, 지지 정당 없음 7.0%, 잘모름 2.1% 등이다. 50대는 민주당 46.8%, 국민의힘 36.6%, 조국혁신당 4.6%, 개혁신당 0.9%, 기타 다른 정당 1.2%, 지지 정당 없음 8.0%, 잘모름 0.5% 등이다. 60대는 국민의힘 46.3%, 민주당 39.7%, 조국혁신당 2.2%, 개혁신당 1.1%, 기타 다른 정당 1.6%, 지지 정당 없음 8.5%, 잘모름 0.6% 등이다. 70대 이상은 국민의힘 56%, 민주당 34%, 조국혁신당 0.6%, 진보당 2.0%, 기타 다른 정당 1.1%, 지지 정당 없음 5.7%, 잘모름 0.6% 등이다. 지역별로 보면 직전 조사와 비교해 서울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다시 앞섰다. 서울은 국민의힘 43.7%, 민주당 35.4%, 개혁신당 3.8%, 조국혁신당 3.1%, 진보당 1.0%, 기타 다른 정당 2.1%, 지지 정당 없음 9.7%, 잘모름 1.2% 등이다. 경기·인천은 민주당 45.8%, 국민의힘 38.7%, 조국혁신당 2.0%, 개혁신당 1.7%, 진보당 0.9%, 기타 다른 정당 0.6%, 지지 정당 없음 10.0%, 잘모름 0.3% 등이다. 대전·충청·세종은 국민의힘 43.5%, 민주당 39.2%, 조국혁신당 1.8%, 개혁신당 2.6%, 진보당 0.8%, 기타 다른 정당 5.6%, 지지 정당 없음 6.6% 등이다. 강원·제주는 국민의힘 39.4%, 민주당 35.7%, 조국혁신당 8.8%, 진보당 2.4%, 기타 다른 정당 2.4%, 지지 정당 없음 8.8%, 잘모름 2.4% 등이다. 부산·울산·경남은 국민의힘 48.8%, 민주당 36.7%, 조국혁신당 4.0%, 개혁신당 0.6%, 기타 다른 정당 2.9%, 지지 정당 없음 4.6%, 잘모름 2.4% 등이다. 대구·경북은 국민의힘 53.4%, 민주당 31.1%, 조국혁신당 2.8%, 개혁신당 1.0%, 진보당 1.0%, 기타 다른 정당 1.5%, 지지 정당 없음 8.3%, 잘모름 0.9% 등이다. 광주·전남·전북은 민주당 59.6%, 국민의힘 28.5%, 조국혁신당 1.9%, 개혁신당 3.1%, 진보당 0.9%, 기타 다른 정당 0.9%, 지지 정당 없음 5.1% 등이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국민의힘 41.8%, 민주당 41.4%, 개혁신당 2.7%, 조국혁신당 4.0%, 진보당 0.8%, 기타 다른 정당 1.5%, 지지 정당 없음 7.1%, 잘모름 0.6% 등이다. 여성은 국민의힘 42.5%, 민주당 41.2%, 조국혁신당 1.6%, 개혁신당 1.3%, 진보당 0.9%, 기타 다른 정당 2.3%, 지지 정당 없음 9.0%, 잘모름 1.1% 등이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40~70대 이상은 지지하는 정당 입장이 확실한 반면 20~30대는 여론이 유동적"이라며 "여론조사 추이는 과대 표집이 줄어들고 비정상적인 모습이 정상으로 가는 과정"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무작위 전화걸기(RDD)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ce@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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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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