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LS와 대한전선, 가온전선, 일진홀딩스, 대원전선은 한국전력이 제기한 전력선(MV) 입찰 관련 부당공동행위에 따른 손해배상청구 원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7월25일 08:24
최종수정 : 2016년07월25일 08:24
[뉴스핌=송주오 기자] LS와 대한전선, 가온전선, 일진홀딩스, 대원전선은 한국전력이 제기한 전력선(MV) 입찰 관련 부당공동행위에 따른 손해배상청구 원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했다고 25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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