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 한국항공우주는 세네갈 공군에 KT-1 기본훈련기 4대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는 "인도네시아(아시아), 터키(유럽), 페루(남미)에 이어 아프리카 세네갈 시장을 개척해 대륙별 거점을 확보했다"며 "이에 따라 향후 아프리카 국가 등의 수주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박예슬 기자 (ruthy@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7월19일 08:59
최종수정 : 2016년07월19일 08:59
[뉴스핌=박예슬 기자] 한국항공우주는 세네갈 공군에 KT-1 기본훈련기 4대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는 "인도네시아(아시아), 터키(유럽), 페루(남미)에 이어 아프리카 세네갈 시장을 개척해 대륙별 거점을 확보했다"며 "이에 따라 향후 아프리카 국가 등의 수주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박예슬 기자 (ruth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