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심화 이익악화 연봉감소, 뱅커들 인터넷금융으로 이직 붐
[편집자] 이 기사는 06월 14일 오전 09시42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강소영 기자]
<출처:봉황재경(鳳凰財經)> |
[뉴스핌 Newspim] 강소영 기자 (jsy@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6월14일 16:39
최종수정 : 2016년06월14일 16:39
[편집자] 이 기사는 06월 14일 오전 09시42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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