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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13일 국회 개원연설 할 듯..‘협치 이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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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송의준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13일 20대 국회 개원일에 취임 후 다섯 번째 국회연설을 할 것으로 보인다.

여소야대 국면에서 야당의 협조를 구하는 한편, 국회법 개정안 거부에 따른 앙금을 풀고 경제활성화 법안 등에서 ‘협치’를 이어가기 위한 노력으로 풀이된다.

청와대 관계자는 10일 “아직 국회 연설이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정세균 신임 국회의장이 요청한다면 관례상 대통령의 개원연설은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밝혀 가능성을 높였다.

박근혜 대통령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김재원 신임 정무수석도 9일 "국회 일정이 있어 그쪽에서 정리가 돼 연락 오면 대통령 개원연설 일정도 나오지 않겠느냐"고 언급했다.

다만,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10일 아침 브리핑에서 "아직까지 공식적인 개원연설 요청은 없었다"고 밝혔다.

개원연설이 성사되면 박 대통령은 민생경제와 개혁을 키워드로 여야 협치를 통해 ‘일하는 국회’를 요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박 대통령 취임 후 5번째 국회 연설이 되는데, 3년 연속 정부 예산안에 대한 시정 연설을 했고, 올해 2월 북한 문제 관련 '국정에 관한 연설'을 했었다.

박 대통령은 10박 12일간 아프리카 3개국과 프랑스 순방을 마친 후 건강 회복을 위해 이번 주 특별한 일정을 잡지 않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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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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