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선정부터 광고 성과 분석까지 원스톱 제공
[뉴스핌=최유리 기자] 옐로모바일의 옐로디지털마케팅(YDM) 그룹사인 옐로스토리는 통합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인콘텐츠'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인콘텐츠는 소비자의 구매의사 결정에 영향을 주는 정보성 콘텐츠를 제작, 배포하고 관리하는 통합 마케팅 플랫폼이다. 옐로스토리는 인콘텐츠로 비용 대비 효과적인 광고가 가능하도록 플랫폼 선정부터 콘텐츠 제작·배포, 성과 분석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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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모바일의 옐로디지털마케팅(YDM) 그룹사인 옐로스토리는 통합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인콘텐츠'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미지=옐로스토리> |
이를 위해 인콘텐츠는 ▲캠페인 생성과 콘텐츠 제작그룹 모집의 간소화 ▲다양한 플랫폼에 대응할 수 있는 ‘멀티유즈 콘텐츠’ 제작 ▲콘텐츠 노출 효과를 수치화된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는 보고서 제공 등 다양한 솔루션을 지원한다. 마케팅 업계 종사자는 물론 중소상공인들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편리하고 직관적인 플랫폼 환경도 구축했다.
정연 옐로스토리 대표는 “인콘텐츠는 옐로스토리가 아시아 최고의 콘텐츠 마케팅 회사로 성장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라며 “효율적인 광고 집행을 넘어 국내외 콘텐츠 마케팅 시장의 새로운 기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유리 기자 (yrcho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