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속보

더보기

[2일 금주의 중국증시 투자포인트] 2일 노동절 휴장, 증치세 전 분야 확대 시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서양덕 기자] 중국증시는 2일 노동절 휴일로 휴장한다.  4월 중국 제조업 활동이 전월에 비해 둔화됐다.  지난달 중국 부동산 가격이 일제히 상승한 가운데 1선도시 주변 2선도시의 약진세가 두드러졌다. 1일부터 중국 산업 전 영역에 증치세가 도입됐다.

◆2일 노동절 연휴로 휴장, 5월 증시 상품선물 가격 폭등 가능성

2일 중국 증시는 노동절 연휴로 휴장한다.

지난 4월 한달 중국 증시 상하이지수는 2.18% 상승했다. 4월 상하이증시는 18일까지 3000선을 상회했으나 20일 이후 현재까지 2900선을 맴돌고 있다. 마지막 거래일인 지난 29일 상하이지수는 2938.32 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전문가들은 5월 중국 증시가 2900-3100 포인트 선에서 등락하고,  2900대가 지지선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장리스크가 있지만 단기간 내에 위험이 확대될 가능성은 낮다는 관측이다. 

◆ 중국 4월 제조업 PMI 50.1, 전월 대비 하락

4월 중국 제조업 활동이 전월에 비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4월 중국 제조업 구매 관리자 지수(PMI)는 50.1로 전월 대비 0.1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전년 동기와 같은 수준이다.

지난 3월 중국 제조업 PMI지수는 50.2로 전월대비 1.2포인트 올라 상승폭이 컸지만 1개월 만에 다시 떨어졌다. 황문도(黄文涛)수석 중신건투(中信建投) 애널리스트는 4월 PMI지수가 소폭 하락한 것에 대해 “비록 4월에도 여전히 50을 웃돌기는 했지만 성장 템포는 많이 둔화됐다"고 분석했다.

PMI지수가 50을 상회하면 경기가 확장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 4월 중국 부동산 가격 상승 도시 상위 10위에 1선도시 제외

4월 중국 2선도시의 부동산 가격 상승폭이 1선도시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지수연구원(中国指数研究院)이 중국 100개 도시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4월 중국 부동산 가격 상승 도시 상위 10위에 베이징 등 4개 1선도시의 이름은 오르지 않았다. 대신 가격 상승 상위 도시에 랑팡(廊坊), 후이저우(惠州), 난징(南京), 쑤저우(苏州) 등 1선도시 주변 2선도시가 올랐다.

연구원은 “1선도시의 부동산 억제정책이 효과를 거둬 가격 상승폭을 낮췄고 대신 그 여파가 주변 위성도시로 퍼져나간 것”이라고 분석했다.

◆ 중국 1일 영업세 폐지, 증치세(增值稅 부가가치세에 해당) 전면도입

1일부터 건축, 부동산, 금융, 생활소비 등 4개 영역에도 증치세가 시행된다. 이로써 중국 산업 전 분야에 영업세가 사라지고 증치세가 도입됐다.

중국 정부는 이달부터 모든 산업에 증치세가 적용되면 중국내 기업들의 세수부담이 줄고 서비스산업 발전이 촉진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중국은 지난 2012년 교통운수업을 시작으로 영업세의 증치세 전환 작업을 추진하고 나섰다.

◆ 창안자동차 1분기 실적 발표 순익 전년동기비 7.16% 증가

중국 창안자동차(长安汽车)의 1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7.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수입은 193.38억위안(약 3조4000억원), 순익은 26.73억위안(약 4700억원)으로 전년동기비 각각 6.27%, 7.16% 증가했다.

중국 자동차 기업 고위 관계자는 “전기차 생산 확대 등으로 인해 창안자동차의 실적이 부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며 다만  “지난 수년간의 급격한 성장세에 비해 앞으로는 성장 속도가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 발개위(發改委) 호텔업계에 경고 “증치세 전환 틈타 객실료 올리지마”

중국 호텔업계가 증치세 전환을 틈타 객실료를 인상하자 중국 발전개혁위원회가 경고하고 나섰다.

업계에 따르면 일부 호텔들은 1일부터 시행된 증치세 개혁의 와중에서 기존 5% 영업세를 그대로 둔채 새로 도입된 증치세 6%까지 부과하면서 부당 수익을 챙기고 있다. 

1일 발개위는 “국내 호텔업계가 증치세 전환을 핑계로 객실료를 인상해 소비자의 권익을 해하고 있다”라며 “부당하게 시장가격을 조장하고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를 용납하지 않겠다”고 성명했다.

 

 

[뉴스핌 Newspim] 서양덕 기자 (syd@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사진
'법정 소란' 권우현 영장심사 시작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재판 등에서 법정 소란을 일으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이 20일 구속 기로에 섰다. 서울중앙지법 이지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법정 소동 혐의를 받는 권우현 변호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었다. 권 변호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쯤 취재진을 피해 법정 안으로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을 일으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권우현 변호사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6.03.20 ryuchan0925@newspim.com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김 전 장관의 변호인단 중 한 명인 권 변호사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권 변호사는 지난해 11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 심리로 진행된 한 전 총리의 속행 공판에서 김 전 장관의 증인신문 도중 소란을 피워 감치 15일을 선고받았다. 이후 권 변호사는 같은 달 열린 감치 재판에서 "해보자는 것이냐",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봅시다"라고 발언했고, 재판부는 이를 문제 삼아 감치 5일을 추가로 내렸다. 그러나 이후 서울구치소가 인적사항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사유로 수용을 거부하면서 집행 명령이 정지됐다.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같은 달 법정모욕·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1월 김 전 장관 변호인단인 이하상·권우현·유승수 변호사의 법정 내 품위 손상 행위와 이 변호사의 유튜브 내 모욕적 발언 등을 이유로 대한변호사협회에 징계 개시를 신청했다. 변협은 이 변호사의 유튜브 발언 부분에 대해서만 징계 개시를 청구하고, 법정 내 언행 등에 대해서는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를 보호한다는 등의 이유로 기각했다. 검찰은 변협 결정에 대해 지난 12일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3-20 11: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