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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레스터시티 배당금 돈벼락... 프리미어리그 1550억 + 챔피언스리그 500억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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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레스터시티 배당금 돈벼락... 프리미어리그 1550억 + 챔피언스리그 500억원 이상. <사진= 레스터시티 공식 홈페이지>

[EPL] 레스터시티 배당금 돈벼락... 프리미어리그 1550억 + 챔피언스리그 500억원 이상

[뉴스핌=김용석 기자] 프로 스포츠 역사상 가장 동화 같은 우승을 앞두고 있는 레스터시티가 리그 우승과 함께 엄청난 수익을 앞두고 있다.

레스터시티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유의 1/5에 불과한 단 2000만 파운드(약 333억원)를 지출하고도 프리미어리그에서만 9300만파운드(1550억원)를 거둬들일 전망이다.

이는 리그 5위 수준이나 지출 대비 경제성을 따지면 프리미어리그뿐 아니라 모든 유럽 리그에서 최고 수준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실제 경기에서도 볼 점유율은 30~40%선으로 유지하면서 결정적인 찬스에 골을 놓치지 않는 플레이로 승점을 차곡차곡 챙겨가며 가장 효율적인 팀이라는 평가를 받은 레스터시티는, 재정적 측면에서도 경제성이 무엇인지 증명해 보이게 됐다.

프리미어리그 구단의 가장 큰 수입원은 바로 중계권료 수익이다. 프리미어리그는 방송사 측에 판매한 중계권료를 리그 성적과 중계횟수에 따라 팀에 균등(50%) 및 차등(50%) 배분하는 방식으로 상금을 정하고 있다.

즉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의 모든 팀은 최종 순위에 관계없이 약 5400만 파운드를 기본 배당 받으며, 여기에 최종 순위와 TV 노출 시간에 따라 금액이 추가된다.

지난 시즌 단 10차례 중계되었던 레스터시티의 경기는 올 시즌 스카이스포츠와 BT스포츠를 통해 16차례 중계되었다(최다 26회, 맨유). 여기에 올 시즌 리그 1위에게 돌아가는 배당액인 2500만 파운드가 추가된다. 지난 시즌을 14위로 마감한 레스터는 870만 파운드 배당 받았다.

이를 모두 합하면 레스터시티는 프리미어리그로부터 최소 9300만 파운드를 배당 받게 될 예정이다. 시즌 배당액은 7200만 파운드였다.

현재 프리미어리그 순위를 최종 순위로 가정해보면 아스날이 가장 많은 금액을 배당 받게 되고, 레스터의 배당액은 맨유, 토트넘, 맨시티 등에 이어 5위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프리미어리그 배당액뿐 아니라 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 배당금도 적지 않다. 조별 예선에 출전하는 것만으로도 레스터시티는 UEFA로부터 3000만파운드(약 500억원)를 받으며 이후 조별 예선을 통과하게 되면 경기마다 다시 배당금을 지급 받고 최종 순위에 따라 다시 또 상금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프리미어리그 우승 팀으로서의 후원 및 광고 계약액도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러 상황에 탄력을 받은 레스터시티는 챔스리그를 준비하기 위해 가능하면 선수들을 모두 그대로 잡아둔다는 전략이다.

이미 팀워크 중심의 경제적인 축구를 구사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챔피언스리그에서 선전하며, '초보' 챔피언스리거 레스터시티의 성공 가능성을 제시한 상태다. 또한 팬들은 평행이론을 주장하며 레스터시티의 챔스리그 우승까지 외치고 있다.

'매의 눈'으로 칸테, 마레즈 등을 발굴한 스카우터들과의 재계약과 제이미 바디와의 연장 계약을 일찌감치 매듭지은 레스터시티는 조만간 라니에리 감독 및 마레즈와도 계약을 연장한다는 방침이다.

칸테는 2000만 파운드의 이적 조건에도 불구하고 아스날, 유벤투스, 첼시 등을 비롯한 여러 빅 클럽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어 레스터 잔류 여부는 본인 의지에 달려 있는 것으로 보인다.

[뉴스핌 Newspim] 김용석 기자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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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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