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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검색어로 보는 금주중국] 천만장자 미녀톱스타 판빙빙 '쪽방신세' 대륙도 개고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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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강소영 기자]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바이두(百度)와 소후(搜狐)닷컴의 인기검색어 순위 및 웨이보(微博) 인기 키워드(해시태그(#))를 통해 한주 간 중국인들이 가장 관심을 가졌던 경제 사회 현상을 짚어본다.    

◆ 판빙빙의 '쪽방촌' 체험 화제

<사진=바이두(百度)>

중국의 톱배우 판빙빙(范氷氷)의 쪽방촌 '체험'이 화제다. 판빙빙은 5일 자신의 SNS에 낡고 좁은 방에서 찍은 사진 몇 장을 올렸다. 티베트에서 찍은 것으로 알려진 이 사진 속의 판빙빙은 낡고 좁은 방의 침대 위에 앉아 양치를 하고 손톱을 깎는 등 매우 '서민'적인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판빙빙은 사진과 함께 "이런 생활도 나쁘지 않다. 누구나 이런 어려운 시절을 겪으며 성장한다. (고생이) 별거인가!"라는 말을 남겼다.이 사진은 '판빙빙의 쪽방체험'이라는 제목과 함께 삽시간에 중국 인터넷에 퍼져나갔다. 

드라마 회당 개런티가 수 억 원에 이르고, 주식과 부동산 자산 등 중국 연예계의 대표적 '부자' 여배우인 판빙빙의 이 같은 메시지에 많은 네티즌이 성공과 발전을 위해 고생하는 젊은이에게 희망을 줬다는 반응을 보였다. 

◆ 중국에서도 '갑질 논란', 업주 명령에 직원들 길거리에서 기어가

<사진=바이두(百度)>

자신의 사회적 지위와 재산 등에 기대어 사회적 약자를 무시하거나 괴롭히는 이른바 '갑질' 행태가 중국에서도 발생해 공분을 사고 있다.

최근 중국 인터넷에서는 남녀 성인 10여 명이 길거리에서 단체로 기어가는 동영상이 퍼져 화제가 됐다.해당 동영상은 7일에 촬영된 것으로, 10여 명의 남녀 성인이 정장을 차려입은 채 대로를 기어 다니는 모습이 찍혔다.

이들은 맨 앞의 남자가 선창하는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자"라는 구호를 따라 외치며 약 200m를 기어갔다. 해당 동영상이 화제가 되자 중국 매체 펑파이(澎湃)는 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취재에 나섰다. 취재 결과 이들은 지린(吉林) 소재의 한 자동차 담보 금융업체의 직원들로 밝혀졌다.

이들은 영업 목표액을 달성하지 못해 이 같은 어처구니없는 '벌칙'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사 측의 비윤리적인 처벌에 많은 네티즌의 비난이 쏟아지자 회사 측은 "영업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직원이 스스로를 독려하는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행한 것"이라고 변명했다.

그러나 이들 중 팀장격 인사는 영업 목표 미달성에 따른 처벌로 회사의 명령에 따라 길거리에서 기어나니는 벌칙을 받을 것으로 드러났다. 팀장이 모욕적인 처벌을 받자 나머지 팀원들이 자발적으로 처벌에 참여한 것.

사건의 진상이 밝혀지자 사측의 인권 유린을 질책하는 비난이 쏟아졌고, 회사의 비합리적인 명령에 복종한 직원들에 대한 동정과 냉소도 이어지고 있다.

중국 네티즌들은 "그 젊은 나이에 노예가 된 청춘들을 보며 슬프다. 그 사람들의 부모는 자식이 이러고 사는 걸 아는가?", "월급이 백만 위안쯤 되나? 이런 모욕적인 처사를 어떻게 견딜 수 있지? 차라리 그만둬라. 여기 아니면 굶어 죽을까봐 겁나냐" 등 반응을 보였다.

◆ 인공지능 열풍에 '로봇 스님' 인기도 폭발적

로봇 스님 셴얼 <사진=바이두(百度)>

최근 중국에서는 황색 승복 차림의 로봇 스님이 인기다. 셴얼(현이 賢二)로 불리는 이 로봇 스님은 국제불사전람회, 로봇전람회, 캐릭터전시회 등 중국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며 중국 국민들과 친밀도는 높이고 있다.

셴얼은 약 60cm 높이의 크기에 보통 로봇처럼 사람과 간단한 대화를 할 수 있고, 간단한 명령을 실행할 수 있다.

인기가 높아지면서 셴얼의 '소속' 사찰인 베이징 룽취안사(용천사 龍泉寺)에는 셴얼을 직접 만나기 위해 찾아오는 '팬'들고 늘어나고 있다고 중국 매체는 보도했다.

◆ 한류 스타의 '결혼'은 중국에서도 화제

유명 배우 구혜선과 안재현의 결혼 소식이 우리나라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네티즌들도 두 한류 스타 배우의 결혼 발표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중국의 대표적 SNS 웨이보(微博)검색어 순위에는 오전 한때 '안재현 구혜선 결혼'이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두 배우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후 중국 네티즌들은 "블러드 때부터 둘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행복하세요!", "연애 1년 만에 결혼이라니, 다른 한국 아이돌스타와 다르게 안재현은 용기 있는 행동파."라는 반응을 보였다.

◆ 잔인한 개 도살 방식에 중국에서도 '개고기' 논란

7일 중국의 한 남성이 개를 산 채로 가죽을 벗겨 도살하는 장면이 중국 인터넷에 유포돼 많은 중국인이 충격에 빠졌다.

이 남성은 유동 인구가 많은 시장 한복판에서 개장을 설치하고, 개를 나무에 매달아 이같이 잔인한 방법으로 도살해 식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잔인한 도살 장면을 목격한 주민들이 경찰에 수차례 신고했지만 처벌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어 남성의 잔인한 행태가 이어지고, 주민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중국 매체는 보도했다.

개를 잔인하게 도살한 남성은 자신이 개를 잔인하게 죽이지 않았다고 부인하면서도, 개고기 식용은 합법적이라고 강조했다.

인근 주민들은 이 남성이 도살하는 개가 주로 애완용 강아지라며 남성의 개고기 식용과 도살 방식을 강하게 비난했다. 

 

[뉴스핌 Newspim] 강소영 기자 (js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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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들으며 쉬어가요"…한강 달군 청년버스킹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에서 가을 정취를 느끼며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청년 버스킹 축제가 열렸다.  푸른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부는 한강에 청년 음악가들의 선율이 흘러나왔다. 돗자리를 펴고 앉은 시민들은 음악에 맞춰 박수를 치고 몸을 흔들며 도심 속에서 잠시 휴식을 즐겼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비트박서' 잭브라이언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17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한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막을 올렸다. 이날 축제에는 제4회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에 참여한 청년 뮤지션들을 비롯해 재즈밴드와 비트박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가들이 무대에 올랐다. 선선한 바람이 불었지만, 한낮의 햇볕은 강했다. 그럼에도 한강에 특별히 마련된 공연장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야외 공연장 주변에는 돗자리를 펴고 자리를 잡은 시민들이 하나둘 늘어났다. 반려견과 함께 나온 시민부터 아이를 업고 공연을 찾은 가족까지, 다양한 관객들이 한강의 가을 정취와 음악을 함께 즐겼다. 축제의 문은 김루꾸밴드가 열었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재즈 선율과 자작곡 '적당히 좀 예뻐' 등을 선보이자 시민들은 박수를 치고 멜로디를 흥얼거리며 호응했다. 공연이 끝날 무렵 앙코르 요청이 나오자 '유 아 마이 선샤인(You Are My Sunshine)'으로 화답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히든스테이지 시즌4' 참가자 도이주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이어 도이주는 피아노 한 대와 목소리만으로 재즈와 인디 감성을 오가는 음악을 들려줬다.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했던 기억을 담은 미발매 자작곡도 선보이며 차분하게 무대를 채웠다.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의 무대에서는 분위기가 한층 달아올랐다. 그는 입과 호흡만으로 여러 악기에서 나는 듯한 소리를 구현하며 '도파민'을 선보였고, 객석에서는 "잘한다"는 감탄과 박수가 잇따랐다. 무대를 지켜보던 시민들도 야외에서 음악을 즐기는 매력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금천구에서 온 60대 김모 씨는 평소 남편과 한강을 자주 찾는다며 "날씨도 좋고 음악까지 들으니 평소보다 더 흥겹고 행복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어 "실내 공연보다 이렇게 야외에서 즐기는 공연을 더 좋아한다"며 "향수 체험 같은 프로그램도 함께할 수 있어 좋았고, 다음에도 이런 행사가 열리면 다시 오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이 열린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 광장에서 시민들이 현장 체험 부스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2026.10.17 yeawon2@newspim.com 경기도 성남에서 어머니와 함께 온 40대 정모 씨는 지인을 통해 한강에서 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현장을 찾았다. 그는 "지금까지 본 공연 중에서는 비트박스 무대가 가장 인상 깊었다"며 "실내보다 날씨 좋은 날 야외에서 음악을 듣는 게 더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조금만 멀어져도 공연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아쉬웠다"며 "이런 행사가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음향과 홍보에 대한 의견도 전했다. 시민들의 호응 속에 무대는 계속됐다. 무대 중후반에는 '히든스테이지' 대상 수상자인 심각한 개구리가 무대에 올랐다. 그는 "날씨와 어울리는 노래도 준비했으니 끝까지 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히든스테이지 시즌4' 대상 수상자 심각한 개구리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최근 '히든스테이지'에서 대상을 받은 곡 '추락한 개구리'를 발매했다는 소식도 전했다. 심각한 개구리는 "공부를 하거나 취업을 준비하는 등 자신이 원하는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도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가 있고, 살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벌어지기도 한다"며 "그런 순간들을 잘 이겨내고 서로 손을 잡으며 함께 살아가자는 마음을 담았다"고 곡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마지막 순서에는 '히든스테이지' 최우수상 수상자 윤태경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윤태경은 "10년 전 '슈퍼스타K5'를 통해 데뷔한 뒤 한강공원에서 버스킹을 하며 목청껏 노래하다 종종 민원 때문에 쫓겨나기도 했다"며 "이렇게 멋진 무대에서 마지막 순서의 주인공처럼 노래할 수 있어 기분이 좋다. 호응을 잘해주시는 분들께 맛있는 선물도 드릴 테니 공연을 재미있게 즐겨달라"고 웃으며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히든스테이지 시즌4' 최우수상 수상자 윤태경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공연장 한쪽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 2.0'에서는 초량·후암·연희·성수·삼청·도화·낙원 등 서울의 지역을 모티브로 한 향을 직접 시향할 수 있었다. 시민들은 여러 향을 맡아본 뒤 원하는 향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친구들과 시험을 마친 뒤 기분 전환을 위해 용인에서 왔다는 17세 이모씨도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겼다. 이들은 "멀리 있다가 음악 소리가 들려서 와봤는데 노래를 다 잘하시는 것 같다"며 "향수 체험도 해보려고 한다. 연희와 낙원 향이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이 열린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 광장에서 시민들이 현장 체험 부스(서울의 향을 찾아서, 한강로 사진관)를 둘러보고 있다2026.10.17 yeawon2@newspim.com 이어 "다음에도 이런 행사가 열린다면 친구들과 또 오고 싶다"며 "공연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한강 사운드 엽서'도 운영됐다. 축제 현장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한강 포토 스테이션'도 마련됐다. 시민들은 공연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향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가을 한강에서의 시간을 이어갔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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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반도체 호황에 올해 성장률 3% 중반" [방콕(태국)=뉴스핌] 오종원 기자 = 반도체 호황에 힘입은 수출·설비투자 확대가 올해 한국 경제의 성장률을 3% 중반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의 진단이 나왔다. 이 부총리는 설비투자 확대가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면서 잠재성장률도 하락 추세에서 벗어나 반등할 시점이 가까워졌다고 봤다. 19일 재경부에 따르면 이 부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찾은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 ◆ 수출·설비투자 호조..."잠재성장률 반등 임박" 이 부총리는 3분기 국내총생산(GDP) 공식 통계 발표를 앞두고 수출과 설비투자가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상반기에 이어 3분기에도 성장세가 뒷받침되면 연간 성장률이 예상보다 높아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 부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찾은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재정경제부] 2026.10.19 jongwon3454@newspim.com 그는 올해 성장률이 IMF 전망치인 3.3%를 웃돌 것으로 예상하면서 "남은 기간 대외적인 새로운 이벤트가 발생해 큰 영향을 주는 게 아니라면 3% 중반도 가능할 수 있겠다"고 말했다. '3% 중반'의 구체적인 범위를 묻는 추가 질문에는 3.4~3.6%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앞서 지난 7월 발표한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0%에서 3.0%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잠재성장률에 대해서도 반등 가능성을 제시했다. 반도체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 격차를 메우기 위한 투자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 같은 설비투자 호조가 내년에도 지속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부총리는 "최근 성장세나 성장 구성을 보면 잠재성장률이 계속 하락하는 추세를 벗어나 반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 시기가 다가오고 있고, 어찌 보면 임박했다고도 생각한다"고 밝혔다. 설비투자 확대가 시차를 두고 생산성을 높여 경제의 기초적인 성장 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취지다. 다만 구체적인 잠재성장률 수준은 외부 기관의 추계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16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가 진행되는 모습. [사진=재정경제부] 2026.10.19 jongwon3454@newspim.com ◆ 경제전망 연 3회 검토...하반기 성장전략도 변화 예고 정부의 경제전망 발표 방식도 손질할 뜻을 밝혔다. 현재 연말과 이듬해 6월 말~7월 초에 전망을 발표하는 방식을 바꿔, 내년부터 전망 횟수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부총리는 경제 여건이 빠르게 변하는 상황에서 연 2회 전망이 적절한지 고민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전망을 좀 더 자주 해야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연말에 다음 해 경제전망을 발표한 뒤 해당 연도에 두 차례 수정·보완해 총 세 번 제시하는 방안을 거론했다. 분기별 발표를 뜻하는 것은 아니며, 추가 전망을 언제 내놓을지는 더 검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의 구성과 발표 방식도 달라질 수 있다. 연말에는 경제 운용 방향과 주요 정책과제를 종합적으로 제시하되, 중간 전망에서는 달라진 여건에 맞춰 보완이 필요한 분야의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부총리는 "대규모 작업을 한 번 더 하기보다는 경제전망을 좀 더 정확하게 하고,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응방안을 내는 쪽이 바뀐 현실에 맞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생각이 연말까지 그대로 가면 '하반기'라는 이름의 경제성장전략은 내년에는 보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jongwon3454@newspim.com 2026-10-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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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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