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중국이 한식에 해당하는 칭밍제(淸明節, 청명절) 연휴를 맞아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의 연휴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중국 증시는 4일까지 휴장한 뒤 5일 거래 재개되며, 후강퉁(滬港通, 상하이와 홍콩증시 교차거래) 거래 또한 5일부터 재개된다.
[뉴스핌 Newspim] 홍우리 기자(hongwoori@newspim.com)
[베이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중국이 한식에 해당하는 칭밍제(淸明節, 청명절) 연휴를 맞아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의 연휴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중국 증시는 4일까지 휴장한 뒤 5일 거래 재개되며, 후강퉁(滬港通, 상하이와 홍콩증시 교차거래) 거래 또한 5일부터 재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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