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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중국증시 투자포인트] 선강퉁출범 6월로 당겨질듯, A주 월말의 저주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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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승환 기자] 중국 공업기업들의 1~2월 총 순익이 전년동기 대비 4.8% 늘어나며 7개월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홍콩거래소는 선강퉁(深港通,선전과 홍콩증시간 교차매매 제도)이 오는 6월말 출범될 것으로 내다봤다. 오는 4월1일에는 중국 3월 제조업 PMI 지수가 발표된다. 지난 6개월간 매월 마지막 4거래일 상하이지수가 큰폭으로 하락했던 것으로 나타나며, 이번주(3월 28일~4월1일) 주가 추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국 1~2월 공업기업 순익 7개월 來 첫 증가

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 1~2월 중국 일정규모 이상 공업기업의 총 순익이 전년동기 대비 4.8% 증가한 7807억1000만위안(약 140조47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중국 공업기업들의 총 수익이 전년 동기대비 증가세를 나타낸 것은 지난 7개월만에 처음이다.

조사 대상 41개 업종 가운데 28개가 이익을 낸 가운데 정유와 전기기계, 식품 등 업종이 증가세를 견인했다.

중국 당국은 연초 춘제(春節,음력 설)가 있어 통계가 왜곡될 수 있다고 판단,1·2월 실적을 합산해 집계했다.

▲선강퉁 출범까지 3~4개월 남았다,  6월로 앞당겨질 전망

저우숭강 홍콩거래소 주석은 지난 25일 선강퉁(深港通,선전과 홍콩증시간 교차매매 제도) 출범과 관련된 기술적인 문제는 모두 해결된 상태로, 홍콩, 선전 거래소의 정식 비준과 발표까지 3~4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다수의 중국매체들은 이날 저우 주석의 발언을 인용 오는 6월 말 선강퉁이 정식 출범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이번주 중국 529개 기업 실적 발표

중국 금융정보업체 윈드에 따르면, 이번주(3월28일~4월1일) 중국 A주 상하이,선전 양시장에서 529개 상장사가 2015년도 연간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중 354개 상장사가 실적 전망치를 예고한 상태다. 98개 기업의 실적이 전년대비 개선됐으며, 130개 기업은 악화된 것으로 예고된 바 있다.

▲중국 3월 제조업 PMI, 오는 4월1일 발표

중국 국가통계국은 오는 4월1일 3월 공식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를 발표한다.

앞서 2월 중국 공식 제조업 PMI는 49.0를 기록, 7개월 연속 50을 밑돌았으며 4년 3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PMI가 50을 밑돌면 경기 위축, 웃돌면 경기 확장을 의미한다.

국가통계국은 동시에 3월 공식 비제조업 PMI도 발표한다. 중국 경제전문매체 차이신이 발표하는 3월 차이신 제조업 PMI 지수도 이날 공개된다.

▲중국,이번주 공개시장조작 3800억위안 만기도래

앞서 중국 인민은행이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 거래로 시장에 공급한 3800억위안이 이번주(3월28일~4월1일) 만기를 맞는다. 지난주(21일~25일) 인민은행은 공개시장조작을 통해 총 1800억위안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한 바 있다.

▲상하이 디즈니랜드 티켓 판매 시작

오는 6월16일 개장을 앞두고 있는 상하이 디즈니랜드의 첫 티켓 판매가 28일 시작된다. 중국 관광업계는 상하이 디즈니랜드의 방문객이 첫해 1300만명에 육박, 향후 연평균 30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윈드에 따르면 30개 디즈니랜드 티켓 판매를 앞두고, 디즈니랜드 테마와 관련된 종목으로 구성된 '디즈니지수'가 강세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지수 '월말 저주' 반복되나

중국 봉황증권에 따르면, 지난 6개월 간 상하이지수의 매월 마지막 4거래일 누적 하락폭이 4.36%에 육박했다. 특히 지난 2월에는 24~29일 4일간 7.42% 하락했으며, 1월에도 6.84%의 내림폭을 나타냈다. 

매월말이 되면 주가가 하락하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중국 투자자들은 3월말 마지막주인 이번주에도 또다시 주가가 하락하면서 '월말 저주'가 재현되지 않을까 바짝 긴장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승환 기자 (lsh8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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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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