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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I, 지능형 항공촬영 드론 '팬텀4'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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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겨레 기자] 세계 최대 상업용 드론 업체 디지아이(DJI)가 인공지능 피사체 감지 카메라를 탑재한 드론 '팬텀 4'를 출시했다.

11일 디지아이코리아는 서울 마포구 홍대앞 영업점에서 '팬텀4'를 공개하고 출시 행사를 가졌다.

출시 가격은 200만원이며, 오는 15일부터 DJI 홍대 영업점과 전 세계 애플 스토어에서 구매 할 수 있다.

팬텀4는 DJI를 대표하는 팬텀 시리즈의 후속 모델로, 인공지능을 탑재하여 장애물 감지와 피사체 추적 등이 가능하다. 

DJI의 드론 신제품 '팬텀4' <사진=DJI코리아>

팬텀4의 장애물 감지 시스템은 드론 비행 중 자체적으로 장애물 충돌을 방지하는 기능이다. 전면에 있는 두 개의 광학센서를 통해 전방 시야에 있는 장애물을 계속하여 감지하고, 충돌 위험이 감지되면 기체가 자동으로 장애물을 피해서 이동한다. 만약 시스템상에서 드론이 장애물을 피해 이동하기 어렵다고 판단할 경우, 기체는 비행 속도를 줄이게 되며 사용자의 별도 조종이 있기 전까지 제자리 비행을 한다.

'액티브 트랙'기능은 사용자의 스마트폰 혹은 태블릿의 스크린 터치로 지정한 특정 물체를 자동 추적(트랙킹)하며 촬영하는 기능이다. 본 기능은 iOS와 안드로이드 기기의 ‘DJI Go’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작동시킬 수 있다. 앱에서 액티브 트랙킹 모드를 활성화한 후, 조깅하는 사람이나 자전거를 탄 사람 등 특정 사람 및 물체를 지정하면 기체는 이를 추적하며, 프레임 내에서 완벽한 영상을 촬영한다.

팬텀4는 추적하는 물체가 형태나 이동 방향을 바꿔도 물체의 3D 이미지를 식별하고, 시야 내 피사체 추적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사용자는 ‘액티브 트랙’ 모드 활성화 중에도 기체의 카메라 움직임을 조종할 수 있으며, 촬영 물체 주변을 선회하며 자동비행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사용자가 팬텀 4 컨트롤러의 “정지” 버튼을 누르면 기체는 자동비행을 멈추고 제자리 비행을 한다.

또 '탭플라이'는 스크린 터치만으로 드론을 이동하는 기능이다. 사용자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스크린 상에서 원하는 이동 위치를 두 번 터치하면, 기체는 자동으로 목표 위치까지 최적의 이동 경로를 계산하고 비행한다. 목적지로 이동하는 중 다른 위치를 터치하면 기체는 해당 방향으로 전환한다. 

팬텀 4에 장착된 카메라는 항공촬영에 최적화된 세계 최고 수준의 4K 이미징 장비로 선명도 향상과 색수차 감소를 위해 업그레이드된 광학 렌즈를 적용했다. 이뿐만 아니라, 팬텀4는 DJI만의 시그니처 기술인 라이트브릿지(Lightbridge) 영상 송수신 시스템을 탑재하여 사용자 컨트롤러 기기의 5Km 범위에서 카메라가 촬영하는 영상 그대로 실시간 HD급 화질영상을 송수신한다.

문태현 DJI코리아 법인장은 “DJI는 팬텀 4를 출시하여 드론 입문자들도 자신감을 갖고 비행을 즐길 수 있는 시대를 열었다”며, “대중들은 드론을 통한 창의적인 활동을 꿈꿔왔고, 팬텀4는 그 꿈을 현실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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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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