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속보

더보기

중국증시 주간(2월29일~3월4일) 투자 포인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승환 기자]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 회의가 지난 27일 중국 상하이에서 13개항의 합의문을 채택하고 막을 내렸다. 참가국들은 모든 수단을 동원해 글로벌 경제 저성장 국면을 타개하기로 합의했다.

이번주에는 3월 3일과 5일 각각 정협과 전인대 개막으로 중국이 최대 정치 행사인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시즌에 돌입함에 따라 양회가 미칠 증시에 대한 영향이 주목된다. 

지난 주말 중국 정부는 오는 2016년 전국범위의 퇴직 정년 연장방안을 정식 발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중국에서 부동산 열기가 가장 뜨거운 도시 선전의 부동산대출이 사상처음 1조위안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에서는 현재 2,3선 지방도시 부동산은 재고 압력과 함께 시장 침체를 겪고 있는 반면 베이징 상하이 선전 등 1선 대도시 부동산은 가격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  저성장 타개에 정책 총동원  G20결의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 회의가 지난 27일 중국 상하이에서 13개항의 합의문을 채택하고 막을 내렸다.

이날 채택한 13개항 공동선언문(코뮈니케)에서 각국의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은 저성장을 타개하고 금융불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통화·재정·구조정책 등 모든 정책수단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중국이 위안화 평가절하에 대한 참가국들의 강도 높은 비판을 피해간 점에 주목하며, 중국이 개최국인 자국 방어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2. 퇴직 정년 연장 방안 내년 정식 발표

중국공산당 중앙 사회부는 지난 27일 전국범위의 퇴직 정년 연장 방안이 내년 공식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발표된 방안은 향후 5년여의 과도기간을 거친 후 2022년 정식 도입될 전망이다.

3. 공유경제 규모  2015년 370조원 돌파

중국 국가정보센터가 28일 발표한 ‘공유경제 보고서 2016’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공유경제 시장 규모는 1.95억위안을 돌파했다. 공유경제 서비스 종사자 수는 5000만명으로, 전체 시장 참가자 규모도 5억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공유경제 시장은 향후 5년동안 40% 대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오는 2020년 중국 경제 전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0%를 넘어설 것으로 관측됐다.

4. 선전시 부동산대출 잔액, 사상처음 1조위안 돌파

2015년 말 기준 선전시의 부동산대출 잔액이 전년대비 29.2% 증가한 1조286억위안으로 집계됐다. 선전시의 부동산대출 잔액이 1조위안을 넘어선 것은 사상처음이다.

이중 부동산 개발투자 대출 잔액이 2977억위안으로 2.2% 증가하는데 그친 반면 개인 주택 담보대출이 7420억위안으로 전년대비 40.0% 늘었다. 

2015년 한해 새롭게 증가한 주택담보대출은 3408억위안으로 지난 2014년과 비교해 2배 넘게 증가했다.

5. 정부 비판한 中 부동산 재벌, 계정 폐쇄당해

중국 당국은 중국판 트위터인 시나 웨이보에 380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부동산 재벌 런즈창의 블로그 계정을 폐쇄한 것으로 전해졌다. 

런즈창은 지난 19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언론 시찰에 나선 것과 관련해 "국민들의 세금이 국민보다는 공산당을 선전하는 데 봉사하는 언론 매체를 지원해야 하느냐"고 꼬집은 것으로 알려졌다.

부동산 재벌인 런즈창은 평소 중국 정부의 정책을 거침없이 비판하며 중국판 도널드 트럼프, '런대포' 등의 별명으로 중국 SNS에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6. 중국 완다시네마 2015년 매출 50% 증가

중국 완다그룹 산하의 중국 최대 시네마 체인 완다 시네마의 2015년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49.86% 증가한 80억100만위안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11억8600만위안으로 48.04% 증가했다.

완다시네마측은 “지난 한해 중국 영화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에 힘입어 실적이 호조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5년 한해 중국의 전체 박스오피스 수입은 440억위안으로 전년대비 46% 넘게 늘었다.

7. 이번주 중국증시 해금물량 181억위안 육박

이번주(2월29일~3월4일) 중국증시 상하이,선전 양시장에서 보호자예수기간이 종료되면서 시장에 유입될 물량은 총 19억4400만주로, 총 시가는 181억위안에 달할 전망이다.

8. 중국 최대 정치행사 양회(两会) 오는 3~5일 개최

중국의 최대 정치 행사인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가 이번주 베이징에서 개막한다.   3월 3일에는 정협이,  5일에는 전인대가 개막해 각각 13일, 15일 까지 계속된다.

중국공산당은 전인대 개막일인 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11시) 국민경제에 대한 정부공작(업무)보고를 청취하고 13.5계획 등 주요 정책 안건에 대한 심의 및 의결 작업을 벌인다. 전인대 폐막과 함께 양회가 끝나는 15일에는 리커창 총리의 기자 회견이 있을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승환 기자 (lsh8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47.0%[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7주 만에 소폭 반등해 47.0%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발표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닷새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2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집계 결과, 이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47.0%, 부정 평가는 49.2%로 집계됐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오후 경남 진주시 경상대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7.03 지난주 조사 대비 긍정 평가는 0.5%포인트(p) 오르고 부정 평가는 0.3%p 하락했다. 이 대통령 지지율 부정 평가는 3주째 긍정 평가를 앞서고 있다. 긍·부정 평가 격차는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2.0%p) 내인 2.2%p다. '잘 모름'은 2.2%다.  리얼미터는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인 서남·충청·영남권 대규모 지역 투자 발표가 지지율 반등에 긍정적 신호로 작용했다"면서도 "주가 급락과 고환율 등 체감 경기 악재가 이어지면서 상승 폭은 제한적인 수준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진단했다. 지난 2~3일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3.0%(2.0%p↑), 국민의힘이 40.3%(1.7%p↓)를 기록했다. 또 개혁신당 3.0%, 조국혁신당 1.9%, 진보당 1.6%, 기타 정당 3.7%, 무당층 6.5% 순이었다. 양당 격차는 전주 1.0%p에서 2.7%p로 다소 벌어졌으나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유지했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지지율 상승 요인으로 "호남권을 비롯한 대규모 지역 투자와 산업 육성 정책이 구체적인 성과 기대감으로 이어지며, 중도층 표심을 흡수하면서 지지율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원 구성 대치와 지도부 내홍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정부의 호남권 대규모 투자 발표에 대한 강경 대응이 오히려 대구·경북과 보수층의 이탈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고 봤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와 정당 지지도 조사는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4.0%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8%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7-06 09:05
사진
홀란의 노르웨이, 브라질 잡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축구 괴물' 엘링 홀란의 왼발이 '영원한 우승 후보' 브라질을 무너뜨렸다. 노르웨이는 6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루터포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브라질을 2-1로 꺾었다. 1998년 프랑스 대회 이후 28년 만에 본선에 오른 노르웨이는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8강에 진출하는 대이변을 연출했다. 반면 브라질은 1990년 이탈리아 대회 이후 36년 만에 16강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당했다. 이번 패배로 브라질의 '토너먼트 유럽 팀 잔혹사' 징크스도 이어졌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경기는 초반부터 치열했다. 노르웨이는 전반 3분 만에 외데고르의 패스를 받은 베르그가 브라질의 골망을 흔들었으나 앞선 과정에서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아쉬움을 삼켰다. 위기를 넘긴 브라질은 전반 11분 마테우스 쿠냐가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키커로 나선 브루노 기마랑이스의 슈팅은 노르웨이 외르얀 뉠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뉠란은 방향을 정확히 읽어내며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이후 양 팀은 공방전을 주고받았다. 브라질은 비니시우스와 마르티넬리를 앞세워 노르웨이의 골문을 위협했다. 노르웨이는 외데고르와 홀란의 슈팅으로 맞섰으나 전반은 0-0으로 마쳤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자신의 두 번째 골을 넣은 뒤 의기양양하게 팬들을 쳐다보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후반 들어 브라질은 엔드릭과 네이마르를 차례로 투입하며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후반 14분 엔드릭의 로빙 슈팅과 후반 17분 기마랑이스의 슈팅이 이어졌지만, 번번이 뉠란 골키퍼의 벽에 가로막혔다. 탄탄한 수비로 버텨낸 노르웨이에는 해결사 홀란이 있었다. 후반 34분 안드레아스 시엘데루프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홀란이 타점 높은 헤더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기세를 잡은 홀란은 후반 45분 아크 정면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작렬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상대 수비를 앞에 두고 골문 구석을 찌른 완벽한 득점이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브라질 선수들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홀란에게 멀티골을 허용한 뒤 낙담하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이날 멀티골을 기록한 홀란은 대회 7호골 고지에 오르며 리오넬 메시, 킬리언 음바페와 함께 월드컵 득점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 브라질은 후반 추가시간 네이마르가 페널티킥으로 1골을 만회했으나 승부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브라질을 상대로 통산 5경기 무패(3승 2무)의 천적 관계를 입증한 노르웨이는 잉글랜드-멕시코전 승자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psoq1337@newspim.com 2026-07-06 07:2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