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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6년 2월25일(목요일·음력 1월18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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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6년 2월25일(목요일·음력 1월18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는 각 출생년을 양(陽)인 봄, 여름(3월~8월生)과 음(陰)인 가을, 겨울(9월~2월生)으로 세분화해 더 자세한 오늘의 운세를 띠별로 제공합니다. 가산(嘉山) 사주연구소 (02-794-8838,  sm2909@hanmail.net)

쥐띠

◆ 쥐띠(子)

60년생 : 陽-금전적 손해를 볼 수 있겠다. 陰-주변 사람들로 인해 돈이 나갈 수 있겠다.
72년생 : 陽-부러움을 사겠다. 陰-기대하던 일이 잘 풀려 기분 좋겠다.
84년생 : 陽-하는 일마다 잘 풀린다. 陰-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것도 좋겠다.

소띠

◆ 소띠(丑)>

61년생 : 陽-사고수가 있겠다. 陰-뜻밖의 일을 당하겠다.
73년생 : 陽-노력한 만큼 성과가 나타난다. 陰-만족한 결과가 나타난다.
85년생 : 陽-삼가는 것이 좋겠다. 陰-쉬는 것이 좋겠다.

호랑이띠

◆ 범띠(寅)

50년생 : 陽-마음 것 해보는 것도 좋겠다. 陰-새로운 것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겠다.
62년생 : 陽-매사 조신하는 것이 좋겠다. 陰-말과 행동을 조심하는 것이 좋겠다.
74년생 : 陽-돈 되는 일은 벌이는 것이 좋겠다. 陰-투자한 만큼 이익이 생기는 날이다.
86년생 : 陽-주변에서 도와주려는 사람이 많겠다. 陰-도움을 받아 좋은 결과가 있겠다.

토끼띠

◆ 토끼띠(卯)

51년생 : 陽-새로운 사람을 만나 좋은 일이 생기겠다. 陰-뜻하지 않은 도움을 받겠다.
63년생 : 陽-간섭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陰-새로운 투자 사업도 좋겠다.
75년생 : 陽-주변과 의견 대립이 있을 수 있겠다. 陰-의견 충돌로 곤란을 겪을 수 있겠다.
87년생 : 陽-부동산 매매 또는 입찰에 유리하겠다. 陰-새로운 사업을 벌이는 것도 좋겠다.

용띠

◆ 용띠(辰)

52년생 : 陽-인연에 맡기는 것이 좋겠다. 陰-일상에서 일탈하면 좋은 소식이 있겠다.
64년생 : 陽-꼬이던 일이 풀리겠다. 陰-고비를 넘기겠다.
76년생 : 陽-좋은 일이 생기겠다. 陰-꼬였던 일이 잘 풀려 나가겠다.
88년생 : 陽-뜻대로 잘 풀려 나가겠다. 陰-인정받아 돈 들어오겠다.

뱀띠

◆ 뱀띠(巳)

53년생 : 陽-새로운 일을 시작하겠다. 陰-때가 되어 일을 시작하니 좋은 일만 생기겠다.
65년생 : 陽-하는 일마다 술술 풀리겠다. 陰-중요한 일을 결심하면 좋은 결과가 있겠다.
77년생 : 陽-돈부터 챙기는 것이 순리겠다. 陰-돈과 명예 중 돈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다.
89년생 : 陽-신중을 기하는 것이 좋겠다. 陰-과유불급이겠다.

말띠

◆ 말띠(午)

54년생 : 陽-원만하겠다. 陰-순조롭겠다.
66년생 : 陽-새로운 인연으로 좋은 일이 생기겠다. 陰-어렵던 일이 잘 풀려 나가겠다.
78년생 : 陽-직장에서 좋은 소식이 기다리겠다. 陰-좋은 소식이 있을 수 있겠다.
90년생 : 陽-말실수로 낭패스러운 일을 당할 수 있겠다. 陰-곤혹스러운 일을 당할 수 있겠다.

양띠

◆ 양띠(未)

55년생 : 陽-뜻하지 않는 일을 만날 수 있겠다. 陰-여러 사람의 이해가 걸리겠다.
67년생 : 陽-하는 일에 바람 없이 잘 흘러가겠다. 陰-만족하겠다.
79년생 : 陽-결혼수가 있겠다. 陰-귀한 사람을 만나겠다.
91년생 : 陽-새로운 사람을 만나 도움을 받겠다. 陰-동료들로부터 좋은 소식을 있겠다.

원숭이띠

◆ 원숭이띠(申)

56년생 : 陽-부동한 매매는 삼가는 것이 좋겠다. 陰-주변의 방해로 성가신 일이 생기겠다.
68년생 : 陽-부동산 매매가 좋겠다. 陰-미루지 말고 추진하는 것이 좋겠다.
80년생 : 陽-신중을 기하는 것이 좋겠다. 陰-매사 조신하는 것이 좋겠다.
92년생 : 陽-함께 사업하자는 동료가 나타나겠다. 陰-동업은 신중을 기하는 것이 좋겠다.

닭띠

◆ 닭띠(酉)

57년생 : 陽-이별수가 있겠다. 陰-믿었던 삶과 헤어지겠다.
69년생 : 陽-투자한 만큼 돈이 들어오겠다. 陰-사업을 확장하면 좋은 결과가 있겠다.
81년생 : 陽-말과 행동을 조심하는 것이 좋겠다. 陰-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좋겠다.
93년생 : 陽-변하면 결과가 좋겠다. 陰-변하지 않으면 낭패스럽겠다.

개띠

◆ 개띠(戌)

58년생 : 陽-부동산관련 매매를 하면 이익이 있겠다. 陰-인기 끌고 돈도 벌겠다.
70년생 : 陽-뜻대로 되는 일이 없겠다. 陰-일이 꼬이겠다.
82년생 : 陽-생각하고 결심하는 것이 좋겠다. 陰-신중을 기하는 것이 좋겠다.

돼지띠

◆ 돼지띠(亥)

59년생 : 陽-잠시 쉬는 것이 좋겠다. 陰-여유를 찾는 것이 좋겠다.
71년생 : 陽-재물을 얻을 운이다. 陰-재물이 들어오겠다.
83년생 : 陽-돈이 생기겠다. 陰-많은 이익이 생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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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가 '이재명 사무관' 경계령 [세종=뉴스핌] 나병주 기자 = 정부 업무보고에서 보여준 이재명 대통령의 '예리하고 꼼꼼한' 질문이 관가를 잔뜩 긴장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특히 담당사무관이 아니라면 알기가 쉽지 않은 내용까지 놓치지 않는 예리함에 관가에서는 '이재명 사무관'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 예상 못한 '정원' 질문에 기후부 '멘붕'…장관·국장 모두 답변 못해 이 대통령은 지난 17일 오후 기후에너지환경부 업무보고에서 "왜 기후부는 정원이 2930명인데 현원이 2973명으로 초과됐느냐"는 '깜짝' 질문으로 모두를 당황하게 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질문에 김성환 장관은 물론 기후부 간부들 모두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고 20초가량 침묵이 이어졌습니다. 이 대통령이 담당국장이 누구냐며 재차 묻자 그제야 정책기획관(국장)이 "자세히 확인은 못 했지만 긴급하게 필요한 것에 대해 추가 고용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며 엉뚱한 대답을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업무보고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그러자 이 대통령은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라는 특별한 상황이 있었지만, 기후부는 그런 상황이 없었는데 정원 초과된 게 이상하다. 원래 환경부 시절부터 추가가 됐는지, 아니면 기후부로 전환되면서 추가된 건지 답해달라"며 재차 물었습니다. 이에 김성환 기후부 장관이 "환경부에서 추가됐을 것으로 보인다"고 모호하게 답하자, 이 대통령은 "추정으로 답하지 말라"며 확답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이 대통령의 질문에 답하는 사람은 결국 아무도 없었습니다. <뉴스핌>이 확인한 결과, 이유는 엉뚱한 곳에 있었습니다. 인원을 산정하는 과정에서 육아휴직자 51명을 현원에 포함하는 실수를 저질러 벌어진 해프닝이었습니다. 결국 현재 기후부 현원은 2922명으로 정원보다 8명이 적어 오히려 인력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다행히 상황파악 후 업무보고가 끝나자마자 이 대통령에게 보고해 오해는 풀었다고 하네요. ◆ 李대통령 예리한 질문에 관가 긴장…'이재명 사무관' 별명 생겨 이번 해프닝에 대해 기후부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온실가스 감축, 재생에너지, 탈탄소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만반의 준비를 했지만 예상치 못한 질문에 '한방' 얻어맞은 셈이죠. 사실 인원현황은 기후부 업무보고 1페이지에 제일 처음 나와 있는 내용이에요. 대부분의 사람은 크게 신경 쓰지 않고 넘어가는 부분이지만, 이 대통령은 이를 놓치지 않고 꼼꼼히 살펴본 거죠. 기후부 관계자는 "사실 이번 건은 실무를 담당하는 과장도 놓칠 수 있는 내용이다"며 "전혀 예상하지 못한 질문에 깜짝 놀랐다"고 혀를 내두르기도 했어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17일 오후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이재명 대통령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뉴스핌TV 갈무리] 2025.12.17 dream@newspim.com 작은 부분까지 세세하게 확인하는 대통령의 모습에 '이재명 사무관'이라는 말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실무자인 사무관 같은 대통령의 꼼꼼함에 관가는 앞으로 있을 보고에 대해 부담감이 커졌습니다. 다만 지나치게 꼼꼼한 모습에 아쉬움을 표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A 씨는 "대통령이 공식석상에서 지적하기엔 사소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국민이 지켜보는 만큼 현안에 더 집중했으면 어땠을까 싶다"고 아쉬움을 전했습니다. 실제로 이 대통령은 최근 고(故) 김용균 씨 때와 비슷한 사고가 다시 발생한 서부발전에 대해서는 별다른 지적 없이 넘어갔습니다. 이 대통령이 서부발전 사장에게 질문한 시간은 답변을 합쳐도 약 10초에 불과했습니다. 앞으로 관가에는 '이재명 사무관'의 꼼꼼함을 경계하라는 '경계령'이 내려졌습니다. 작은 숫자 하나도 놓치지 않는 그의 꼼꼼함이 국정 운영의 새로운 기준이 될지, 아니면 과도한 긴장으로 작용할지 주목됩니다. lahbj11@newspim.com 2025-12-1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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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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