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이사 강동환, www.canon-ci.co.kr)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A∙B홀에서 개최되는 '제 29회 서울국제임신출산육아용품전시회(이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이번 캐논의 부스는 'Enjoy 포토 라이프'를 컨셉으로 만삭 사진, 가족 사진 등 소중한 순간을 촬영하는 것은 물론 포토프린터 셀피로 인화하고, 커넥트 스테이션 CS100으로 대형 TV를 통해 사진을 함께 감상하는 등 사진과 함께 하는 모든 소중한 체험이 가능하도록 꾸며졌다.
또한 예비 부부는 물론 할아버지, 할머니, 이모 등 육아 중인 가족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사진=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주)> |
우선 올해 1월 출시한 스마트 포토프린터 '셀피 CP1200' 출시를 기념해 베페 매거진에 부착된 캐논 쿠폰을 가지고 캐논 부스를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1일 4회 선착순 20명에게 스마트폰에 있는 태아사진 또는 아기사진을 무료로 인화해준다.
또 베이비페어 캐논 대표 인기 이벤트인 만삭 사진 촬영 및 가족 사진 촬영 이벤트도 부스 내 포토 스튜디오에서 진행한다. 촬영한 사진은 마찬가지로 현장에서 포토 프린터 '셀피 CP1200'로 인화해 무료로 증정한다.
셀피 CP1200은 포토프린터 CP910의 후속모델로 추억이 담긴 사진을 선명하고 깨끗하게 고품질로 인화하고 다양한 용지를 지원해 다채로운 스타일의 사진을 연출할 수 있는 캐논 대표 포토 프린터다. 캐논은 아기 사진은 물론 태아 사진, 만삭 사진, 가족 사진 등 즐거운 순간을 촬영하고 무료로 인화해주는 이벤트를 통해 가족 단위의 관람객에게 기억에 남는 특별한 기념 사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베이비페어 행사 기간 중에는 캐논 DSLR 카메라부터 미러리스 카메라, 포토프린터, 커넥트 스테이션 CS100 등 캐논 대표 인기 제품을 체험할 수 있으며 구매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제 29회 베이비페어 캐논 부스와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공식 홈페이지(www.canon-ci.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손숙희 부장은 "셔터를 누르는 순간이 사진생활의 시작이듯 부모들에게 아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담는 순간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이번 베이비페어 캐논 부스에 마련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