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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시세 상승, 무작정 편승은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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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원자재…원자재 약세장 아직 끝나지 않아
수년 간 금 투자수익률, 미 국채·대형주 보다 낮아

[뉴스핌= 이홍규 기자] 금값이 지난주 주간 기준으로 7% 가까이 급등하면서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가운데, 무작정 시세 상승세 편승하는 전략은 더이상 매력적이지 않다는 경고가 제기됐다.

지난 12일 투자은행 웰스파고의 존 라포지 전략가는 추가적인 금 매입에 보류 의견을 제시했다.

그는 그 이유로 2가지를 제시했는데 첫째는 원자재 약세장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점이며 둘째는 최근 시장 변동성에 대한 참가자들의 반응이 과도하다는 점이다.

최근 한 달 금 가격 추이 <자료=블룸버그통신>

라포지 전략가는 "금은 원자재와 같다"면서 "역사적으로 보면 금 가격은 원자재 가격과 함께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1800년대 이후로 원자재 강세장이 평균 16년 동안 지속했는데, 약세장은 20년 가까이 전개됐다"면서 "2011년부터가 약세장 진입 시점이라면, 아직 금 시장은 약세 구간에 있다"고 분석했다.

라포지 전략가는 또 최근 몇 주간 펼쳐진 시장 변동성에 참가자들이 신중치 못한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몇 년을 놓고 보면 금은 여전히 미국의 장기채 수익률이나, 대형주, 집값 상승률보다 저조한 실적을 나타내고 있다"면서 "지금 시점에서 금을 매입하는 것은 신중한 행동이 아니다"라는 결론을 내렸다. 그러면서 "금에 대해 비중축소 의견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라포지 전략가는 향후 금과 관련해 관심 있게 지켜볼 만한 요인으로 중국의 소비 지표를 꼽았다.

그는 "과거 1950년부터 2004년까지 개인들이 금을 매입하거나 거래하는 행위가 전면 금지됐지만, 이제는 중국 개인들도 금을 매입할 수 있다"면서 "소비 주도 경제는 금을 매수할 기회가 많다는 걸 의미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중국의 소비 지표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보기 시작했다"고 그는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이홍규 기자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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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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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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