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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6년 2월19일(금요일·음력 1월12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기사입력 : 2016년02월19일 06:35

최종수정 : 2016년02월14일 17:56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6년 2월19일(금요일·음력 1월12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는 각 출생년을 양(陽)인 봄, 여름(3월~8월生)과 음(陰)인 가을, 겨울(9월~2월生)으로 세분화해 더 자세한 오늘의 운세를 띠별로 제공합니다. 가산(嘉山) 사주연구소 (02-794-8838,  sm2909@hanmail.net)

쥐띠

◆ 쥐띠(子)

60년생 : 陽-조급하면 낭패를 보겠다. 陰-개의치 말고 밀고 나가는 것이 좋겠다.
72년생 : 陽-만족스런 결과가 있겠다. 陰-사람에 대한 만족감이 있겠다.
84년생 : 陽-무엇을 해도 잘 되겠다. 陰-돈 되는 일이 새롭게 생길 수 있다.

소띠

◆ 소띠(丑)>

61년생 : 陽-의견 대립으로 갈등을 겪겠다. 陰-자신의 소신을 굽히지 않는 것이 좋겠다.
73년생 : 陽-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곤란한 상황을 벗어나겠다.
85년생 : 陽-대가를 주는 것이 좋겠다. 陰-차분하게 살펴보는 것이 좋겠다.

호랑이띠

◆ 범띠(寅)

50년생 : 陽-계획대로 가는 것이 좋겠다. 陰-소신을 굽히면 손해가 따를 수 있겠다.
62년생 : 陽-오해 받을 수 있겠다. 陰-입장을 확실하게 해 둘 필요가 있겠다.
74년생 : 陽-인정받으니 즐겁다. 陰-인정받고 돈도 벌겠다.
86년생 : 陽-과로로 건강을 해칠 수 있겠다. 陰-여유를 찾는 것이 중요하겠다.

토끼띠

◆ 토끼띠(卯)

51년생 : 陽-구설수가 있을 수 있겠다. 陰-입장을 대변하는 것이 좋겠다.
63년생 : 陽-멀리보고 가는 것이 좋겠다. 陰-재물 운이 멀리서 다가오고 있겠다.
75년생 : 陽-근심이 생길 수 있겠다. 陰-돈 문제로 골치를 썩겠다.
87년생 : 陽-좋은 일이 생기겠다. 陰-큰일에 집중하는 것이 좋겠다.

용띠

◆ 용띠(辰)

52년생 : 陽-돈을 벌겠다. 陰-인기를 끌고 돈도 벌겠다.
64년생 : 陽-직장에서 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꼬였던 일이 풀려 나가겠다.
76년생 : 陽-귀인을 만나 좋은 소식을 듣겠다. 陰-귀인의 도움을 받아 문제가 풀려 나가겠다.
88년생 : 陽-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겠다. 陰-생각하면서 가는 것이 좋겠다.

뱀띠

◆ 뱀띠(巳)

53년생 : 陽-돈, 명예, 애정 운이 좋겠다. 陰-하는 일마다 술술 잘 풀려 나가겠다.
65년생 : 陽-예상하지 못한 작은 이익이 있겠다. 陰-사업과 무관한 이익이 생길 수 있겠다.
77년생 : 陽-새로운 것을 시작하면 좋은 결과가 있겠다. 陰-새롭게 시작하는 것도 좋겠다.
89년생 : 陽-곤혹스러운 일을 당하겠다. 陰-일이 꼬여 나가겠다.

말띠

◆ 말띠(午)

54년생 : 陽-기분대로 행하면 탈이 생기겠다. 陰- 내 능력 것 행동하는 것이 좋겠다.
66년생 : 陽-구설수가 따를 수 있겠다. 陰-돈 문제는 신중을 기하는 것이 좋겠다.
78년생 : 陽-계획을 미루지 말고 행하는 것이 좋겠다. 陰-지금이 생각해 왔던 기회다.
90년생 : 陽-노력한 만큼 당장의 성과가 없겠다. 陰-기대보다 못하겠다.

양띠

◆ 양띠(未)

55년생 : 陽-어렵던 일이 풀려 나가겠다. 陰-화나게 했던 일에 반전이 생기겠다.
67년생 : 陽-좋은 기회가 생기겠다. 陰-모처럼 기분 좋은 일이 생기겠다.
79년생 : 陽-자신감 있게 일을 추진하는 것이 좋겠다. 陰-밀고 나가는 것이 좋겠다.
91년생 : 陽-외롭겠다. 陰-사람이 떠나겠다.

원숭이띠

◆ 원숭이띠(申)

56년생 : 陽-모든 것을 혼자서 해결해야 하겠다. 陰-도와주는 사람이 없겠다.
68년생 : 陽-사랑하는 사람이 떠날 수 있겠다. 陰-이별수가 들어오겠다.
80년생 : 陽-재물이 들어오겠다. 陰-돈으로 손해 볼 일 없겠다.
92년생 : 陽-들어온 복이 나가겠다. 陰-바가지가 새 돈이 나가겠다.

닭띠

◆ 닭띠(酉)

57년생 : 陽-앞으로도 돈, 뒤로도 돈이 들어오겠다. 陰-돈이 다발로 굴러오겠다.
69년생 : 陽-주변에서 부추기는 사람이 있겠다. 陰-말실수로 오해를 받겠다.
81년생 : 陽-밀고 나가는 것이 좋겠다. 陰-중요한 일을 추진하는 것이 좋겠다.
93년생 : 陽-사건사고에 휘둘릴 수 있겠다. 陰-매사가 꼬일 수 있겠다.

개띠

◆ 개띠(戌)

58년생 : 陽-입가지고 돈 벌겠다. 陰-음식사업을 하는 사람은 큰 이익이 생길 수 있겠다.
70년생 : 陽-강하면 손해 볼 수 있겠다. 陰-곤란을 겪을 수도 있겠다.
82년생 : 陽-임자 있는 임을 만나겠다. 陰-임자 있는 임 때문에 마음고생을 하겠다.

돼지띠

◆ 돼지띠(亥)

59년생 : 陽-정성을 다하는 모습이 좋겠다. 陰-곤경에 빠질 일이 다가오겠다.
71년생 : 陽-횡재수가 있겠다. 陰-인기를 바탕으로 돈이 생기겠다.
83년생 : 陽-밀고 나가면 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명분은 버리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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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42.1%·민주 41.3% '재역전'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30대와 서울 민심이 요동치며 국민의힘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지지율을 오차 범위 안에서 다시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낮 12시30분부터 밤 10시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발표한 자동 응답시스템(ARS) 조사에서 '어느 정당을 지지하거나 약간이라도 더 호감을 가지고 있냐'는 질문에 국민의힘 지지율은 직전 조사(39.7%) 대비 2.4%포인트(p) 오른 42.1%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율은 직전 조사(42.3%) 대비 1%p 떨어진 41.3%다. 같은 기간 조국혁신당은 3.5%→2.8%로 0.7%p 하락했다. 개혁신당은 2.3%에서 2.0%로 0.3%p 떨어졌다. 진보당은 0.7%에서 0.9%로 0.2%p 올랐다. 기타 다른 정당은 3.1%에서 1.9%로 1.2%p 하락했다. 지지 정당 없음은 7.6%에서 8.1%로 0.5%p 늘었고 잘모름은 0.6%에서 0.9%로 0.3%p 올랐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2025.02.27 ace@newspim.com 연령별로 보면 만 18~29세와 30대, 60대 이상은 국민의힘 지지도가 높았다. 40~50대는 민주당을 더 지지했다. 지난 조사와 비교하면 30대에서 국민의힘 지지도가 민주당을 다시 앞섰다. 만 18~29세 정당 지지도를 보면 국민의힘 45%, 민주당 34.6%, 개혁신당 5.8%, 조국혁신당 3.1%, 진보당 1.9%, 기타 다른 정당 0.6%, 지지 정당 없음 8.1%, 잘모름 0.8% 등이다.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국민의힘은 39.6%에서 45%로 5.4%p 올랐고 민주당은 36.9%에서 34.6%로 2.3%p 떨어졌다. 30대는 국민의힘 41.3%, 민주당 35.4%, 개혁신당 3.6%, 조국혁신당 3.3%, 기타 다른 정당 4.5%, 지지 정당 없음 11.3%, 잘모름 0.7% 등이다. 직전 조사 대비 국민의힘은 35.2%에서 41.3%로 6.1%p 올랐고 민주당은 41.3%에서 35.4%로 5.9%p 하락했다. 40대는 민주당 54.1%, 국민의힘 30.3%, 조국혁신당 2.6%, 개혁신당 1.1%, 기타 다른 정당 2.8%, 지지 정당 없음 7.0%, 잘모름 2.1% 등이다. 50대는 민주당 46.8%, 국민의힘 36.6%, 조국혁신당 4.6%, 개혁신당 0.9%, 기타 다른 정당 1.2%, 지지 정당 없음 8.0%, 잘모름 0.5% 등이다. 60대는 국민의힘 46.3%, 민주당 39.7%, 조국혁신당 2.2%, 개혁신당 1.1%, 기타 다른 정당 1.6%, 지지 정당 없음 8.5%, 잘모름 0.6% 등이다. 70대 이상은 국민의힘 56%, 민주당 34%, 조국혁신당 0.6%, 진보당 2.0%, 기타 다른 정당 1.1%, 지지 정당 없음 5.7%, 잘모름 0.6% 등이다. 지역별로 보면 직전 조사와 비교해 서울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다시 앞섰다. 서울은 국민의힘 43.7%, 민주당 35.4%, 개혁신당 3.8%, 조국혁신당 3.1%, 진보당 1.0%, 기타 다른 정당 2.1%, 지지 정당 없음 9.7%, 잘모름 1.2% 등이다. 경기·인천은 민주당 45.8%, 국민의힘 38.7%, 조국혁신당 2.0%, 개혁신당 1.7%, 진보당 0.9%, 기타 다른 정당 0.6%, 지지 정당 없음 10.0%, 잘모름 0.3% 등이다. 대전·충청·세종은 국민의힘 43.5%, 민주당 39.2%, 조국혁신당 1.8%, 개혁신당 2.6%, 진보당 0.8%, 기타 다른 정당 5.6%, 지지 정당 없음 6.6% 등이다. 강원·제주는 국민의힘 39.4%, 민주당 35.7%, 조국혁신당 8.8%, 진보당 2.4%, 기타 다른 정당 2.4%, 지지 정당 없음 8.8%, 잘모름 2.4% 등이다. 부산·울산·경남은 국민의힘 48.8%, 민주당 36.7%, 조국혁신당 4.0%, 개혁신당 0.6%, 기타 다른 정당 2.9%, 지지 정당 없음 4.6%, 잘모름 2.4% 등이다. 대구·경북은 국민의힘 53.4%, 민주당 31.1%, 조국혁신당 2.8%, 개혁신당 1.0%, 진보당 1.0%, 기타 다른 정당 1.5%, 지지 정당 없음 8.3%, 잘모름 0.9% 등이다. 광주·전남·전북은 민주당 59.6%, 국민의힘 28.5%, 조국혁신당 1.9%, 개혁신당 3.1%, 진보당 0.9%, 기타 다른 정당 0.9%, 지지 정당 없음 5.1% 등이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국민의힘 41.8%, 민주당 41.4%, 개혁신당 2.7%, 조국혁신당 4.0%, 진보당 0.8%, 기타 다른 정당 1.5%, 지지 정당 없음 7.1%, 잘모름 0.6% 등이다. 여성은 국민의힘 42.5%, 민주당 41.2%, 조국혁신당 1.6%, 개혁신당 1.3%, 진보당 0.9%, 기타 다른 정당 2.3%, 지지 정당 없음 9.0%, 잘모름 1.1% 등이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40~70대 이상은 지지하는 정당 입장이 확실한 반면 20~30대는 여론이 유동적"이라며 "여론조사 추이는 과대 표집이 줄어들고 비정상적인 모습이 정상으로 가는 과정"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무작위 전화걸기(RDD)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ce@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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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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