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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 회장, 피아니스트 조성진 일본 협연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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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 2005년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금호아시아나와 인연 깊어

[뉴스핌=강효은 기자] 금호아시아나그룹은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이 지난 20일 일본 도쿄 NHK홀에서 열린 NHK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협연 공연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공연에서 조성진과 NHK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약 40분 동안 ‘쇼팽 피아노 협주곡 제 1번 e 단조 Op. 11’ 곡을 연주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박삼구 회장은 이날 공연 후 열린 리셉션에서 “조성진군이 쇼팽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 우승이라는 쾌거를 안겨준 것은 우리나라 문화예술계의 큰 기쁨이다. 앞으로도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 우리나라 문화예술계에 이러한 낭보가 계속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앞줄 좌측부터 사사키 미키오 일한경제협회장, 하야시 모토오 일본 경제산업대신, 피아니스트 조성진,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사카키바라 사다히로 일본 경단련회장, 나구모 타다노부 요코하마타이어 회장 <사진=금호아시아나>

피아니스트 조성진은 지난 2005년 만 11세의 나이로 금호영재콘서트를 통해 데뷔했고, 2006년과 2009년 연이어 금호영재콘서트 연주자로 초청됐으며, 2010년에는 금호영재 연주자들로 구성된 실내악팀인 금호아시아나솔로이스츠에 합류했다. 2011년도에는 금호영재 연주자들을 대표해 금호아트홀 신년음악회의 연주자로 선정될 만큼 금호아시아나와 인연이 깊다.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은 1998년부터 만 14세 미만의 전도 유망한 음악영재 발굴을 위해 금호영재콘서트 시리즈를 열고 있으며, 이 시리즈는 한국 클래식 음악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자리잡아 현재까지 1200여명이 넘는 음악가를 발굴하여 지원해 오고 있다.

한편, 이날 공연에는 박삼구 회장을 비롯해 유흥수 주일 한국대사, 하야시 모토오 일본 경제산업대신, 사카키바라 사다히로 일본 경단련회장, 사사키 미키오 일한경제협회장, 나구모 타다노부 요코하마타이어 회장 등 한일 정·재계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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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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