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진성 기자] 오리온은 강원기 전 대표이사가 올해 3분기 누적 임금으로 13억3200만원을 받았다고 16일 공시했다. 급여는 2억9300만원, 퇴직금 10억3900만원이다.
[뉴스핌 Newspim] 이진성 기자 (jinlee@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11월16일 13:13
최종수정 : 2015년11월16일 13:13
[뉴스핌=이진성 기자] 오리온은 강원기 전 대표이사가 올해 3분기 누적 임금으로 13억3200만원을 받았다고 16일 공시했다. 급여는 2억9300만원, 퇴직금 10억3900만원이다.
[뉴스핌 Newspim] 이진성 기자 (jin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