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즐긴 강예빈, 구명조끼 속 슬쩍 보이는 푸른색 비키니…군살 없는 몸매 '부러워'

기사입력 : 2015년07월30일 21:55

최종수정 : 2015년07월30일 21:55

지난달 강예빈은 인스타그램에 수상스키를 즐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강예빈 인스타그램>

[뉴스핌=대중문화부] '라디오스타'에서 솔직 털털한 매력을 뽐낸 강예빈이 여름을 제대로 즐겼다.

강예빈은 지난달 인스타그램에 수상 스키를 즐긴 사진을 게재했다. 강예빈은 구명조끼를 착용한 채 수상 보트 위에 몸을 실었다. 구명조끼와 팬츠를 입었지만 은근슬쩍 보이는 그의 푸른빛 비키니가 눈길을 끌었다.

강예빈은 여름을 맞아 수상 스포츠를 즐기고 있다. 먼저 첫 번째 사진에서는 노를 젓고 있다. 동시에 힘든 감정을 얼굴에 그대로 그려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운동신경을 뽐내며 수상스키 실력을 과시했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예빈은 푸른빛 비키니 차림으로 등장했다. 그는 긴 생머리, 그리고 선글라스로 완벽하게 섹시미를 그렸다.

한편 강예빈은 29일 방송한 MBC '라디오스타'에서 자신의 연애담과 노출에 대한 주변의 시선에 대해 솔직하게 말해 화제를 모았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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