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화, 입술 내밀고 민낯 굿모닝 셀카…브이라인+가녀린 쇄골 '시선강탈'

기사입력 : 2015년07월22일 08:34

최종수정 : 2015년07월22일 08:34

양민화가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양민화 인스타그램>

[뉴스핌=대중문화부] 양민화가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양민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굿모닝, 오전부터 바쁘군"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민화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또렷한 눈망울과 잡티없는 피부가 보는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또 갸름한 브이(V)라인과 가녀린 쇄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지난 21일 방송된 SBS '썸남썸녀'에서는 양민화가 김지훈과 헬스장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초반에 어색한듯 낯설어했지만, 운동을 하면서 자연스레 스킨십이 오가며 친분을 쌓았다.

특히 김지훈은 소개팅 현장에 나온 양민화를 보고 "기대 없이 나왔는데 괜찮은 사람이 나오니까 어떻게 해야 될까 머릿속이 복잡하다"라며 진심을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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