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링마벨 혜리, 귀여운 협박?…"사진 줬으니까 얼른 '링마벨' 들으러가세여"

기사입력 : 2015년07월07일 10:06

최종수정 : 2015년07월07일 10:06

걸스데이 혜리가 귀여운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뉴스핌=대중문화부] '링마벨'로 컴백한 걸스데이 혜리가 귀여운 셀카를 공개했다.

7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걸스데이 #혜리 #링마벨 #Ringmybell #단발"이라는 해시태그를 올렸다.

이어 "그렇게 좋아여? 사진줬응께 얼른 링마벨 들으러가세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검은색의 단발머리를 한 채 새침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완벽한 '브이(V)'라인과 더불어 또렷한 눈망울과 귀여운 외모가 보는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걸스데이 '링마벨'이 수록된 정규 2집 '러브(LOVE)'는 7일 0시 공개됐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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