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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이 빅뱅 대성을 칭찬했다 <사진=빅뱅 `맨정신` MV> |
[뉴스핌=대중문화부] YG 소속 걸그룹 투애니원의 산다라박이 빅뱅의 대성을 칭찬했다.
산다라박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와이지 1대 드러머 대성선배의 뒤를 이어 2대 드러머가 되길 희망하는 햇병아리 다라머 다롱!! '맨정신' 뮤비에서 짱 멋있네요!!! 캬~~~!!! 역쉬!!! 화이팅 화이팅 야야야!!!"라고 빅뱅 '맨정신' 뮤직비디오 속에서 드럼을 연주한 대성에 대해 언급했다.
대성은 '맨정신(SOBER)' 뮤직비디오에서 푸른 초원에 놓인 드럼에서 열정적으로 드럼 연주를 선보였다. 특히 '맨정신' 뮤직비디오는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색감을 살렸으며, 빅뱅의 발랄한 연기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빅뱅의 신곡 '맨정신'과 1일 발표한 '이프 유(IF YOU)'는 각종 음원차트에서 1위와 2위를 차지하며 화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