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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권이슬 “월탱 합니다! 전차를 타시오”…‘환한 미소’ 근황 공개 <사진=권이슬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롤챔스 여신’ 권이슬이 최근 근황을 전했다.
권이슬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글동굴! 오늘 하루 으쌰으쌰 아침부터 정신 없었지만 그래도 잘 넘긴 거 같아서 다행이오. 후이-33 곧 월탱 합니당! 전차를 타시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권이슬은 새하얀 블라우스 차림으로 환한 표정을 짓고 있다.
권이슬은 온게임넷 소속 아나운서로 ‘롤챔스의 여신’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한편, 롤챔스 ‘CJ 엔투스 vs 쿠 타이거즈’ 전은 1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