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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가 해변가 단체 점프샷을 공개했다.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소녀시대 유리가 해변에서 찍은 단체 점프컷을 공개했다.
유리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래 기다렸지? 쫌만 더 기다려. 아오쒼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녀시대 멤버들이 해변가에서 개성 가득한 포즈로 점프를 하고 있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양팔을 가득 벌리고 환하게 웃으며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특히 노을이 지고 있어 오묘한 색깔의 하늘과 새롭게 스타일 변신을 한 소녀시대 멤버들이 어우러져 눈길을 끈다.
한편, 소녀시대는 7일 오후 10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선행 싱글 '파티(PARTY)'를 공개한다. 이어 '라이온 하트(Lion Heart)' '유 띵크(You Think)'를 더블 타이틀로 한 정규 앨범을 순차적으로 발표해 각기 다른 색깔의 3곡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